이윤희 수원시장 예비후보 “동네슈퍼 장점 살려 시민 발길 돌려놓겠다”
“시에 슈퍼마켓 드림팀 설치해 영세상인 컨설팅 지원”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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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윤희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대형마트의 할인경쟁 때문에 생존 위기에 내몰린 동네슈퍼를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는 11일 장안구 우만동 일대 슈퍼마켓을 방문해 상인들의 실태를 듣고 “동네슈퍼는 접근성과 친근성에서 대형마트가 따라올 수 없는 장점이 있다”며 “행정이 이들 장점을 부각시키는 컨설팅으로 시민의 발길을 돌려놓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슈퍼마켓의 진열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바뀌듯 작은 차이가 큰 효과로 나타날 수 있다”며 “유통 전문가와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 등으로 구성된 슈퍼마켓 드림팀을 시에 설치해 동네슈퍼에 투입할 것”이라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수원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단지 내 슈퍼가 폐업하려 하자 물건을 팔아주자고 나선 적도 있다고 들었다”며 “이처럼 동네슈퍼의 존재가치는 분명히 있다”고 덧붙였다.
 
▲ 이윤희 한나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수원시 장안구 우만동 일대 동네슈퍼마켓에 들러 대형마트의 할인경쟁으로 비롯되는 매출 감소 등의 실태를 듣고 있다.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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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3/12 [13:53]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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