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 20만동행에 동참
‘제129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서
이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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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가 지난 12일, 서울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9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쓰인 후원기금의 잔여액인 4,503,850원을 정의기억재단의 20만 동행인 캠페인에 후원해주었다고 정의기억재단이 밝혔다. 

 

▲   후원금 전달식에는 평택 평화의 소녀상 건립운동을 진행했던 이은우 평택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상임대표를 비롯해 박호림 집행위원장, 김현래 사무국장, 윤현수씨가  함께 했다.  © 정의기억재단 제공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평택 평화의 소녀상 건립운동을 진행했던 이은우 평택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상임대표를 비롯해 박호림 집행위원장, 김현래 사무국장, 윤현수씨가 함께 참여했다.

 

후원금 전달을 마치고 이은우 상임대표는 자유 발언을 통해 “평택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았던 평화의 소녀상 기금을 정의기억재단에 전달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은 물론 전쟁으로 인해 고통 받는 모든 이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여 현장에 함께 한 시민들의 환호를 받기도 하였다.

 

한편 평택시의 82개 단체와 462명의 시민, 296명의 나비회원이 함께 하여 지난 3월 1일 평택시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되었으며, 지역 사회 구성원 간의 연대를 통해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과의 동행에 참여해 많은 감동을 불러왔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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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0 [20:51]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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