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슈퍼스타! 통기타 공연 함께해요!
오산시, 2017년 상반기 초등학생 1인 1악기 통기타 콘서트 성료
김영아 기자
광고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15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산시 관내 21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600여 명이 참여한 통기타 콘서트 우리들의 사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15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산시 관내 21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600여 명이 참여한 통기타 콘서트 ‘우리들의 사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수원시민신문

 

특히 지난 531일 유니세프가 오산시를 아동친화도시로 공식 인증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념식을 함께 진행하여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한 시의회의장, 도의원 및 시의원, 학교장, 학부모 등 800여 명의 많은 내빈과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

 

오산시는 작년 관내 모든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5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 11악기 통기타 수업을 추진했다. 평소에 배우기 힘든 통기타를 정규 교과수업시간에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교와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올해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전체인 4,500여 명에게 사업을 확대하였다.

 

통기타 수업은 강사가 각 학급별로 출강하여 한 학기동안 20회차의 수업을 진행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통기타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교수법을 개발하여 적용한 결과 개인별 5 ~ 6곡을 연주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일취월장하여 동요·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기타로 연주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콘서트는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배운 통기타 실력을 확인하고 시민들과 문화예술을 공유하는 기회로 모든 학생이 흥미롭게 건강한 문화예술활동을 누리도록 기획되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혼자 배웠더라면 힘들었을 통기타를 수업시간에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내가 통기타를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앞으로 더 배워서 멋지게 연주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앞으로 통기타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추진하여 우리 학생들이 따뜻한 감성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광고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6/16 [23:24]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