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에 이정재 광고계약관련 자료 정보공개청구
15일 ‘국회의원 이학영의 길거리 점포(1660억원 손실)관련 후속조치 자료’도
김삼석 기자
광고

 

본지는 15일 기업은행(행장 김도진)국회의원 이학영의 길거리 점포(1660억원 손실)관련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조치 관련 자료’, ‘영화배우 이정재와의 광고계약서 및 관련 자료 일체등을 정보공개청구했다.

 

▲  기업은행이 전국에 ATM 점포를 설치하는 사업을 시행하면서 해당사업에 1684억원이 투입되었지만 수익 22억원을 제하면 손실액은 1662억원 이상?  ©수원시민신문 자료사진

 

15일 정보공개청구한 항목은 “1. 201611~ 2017515일까지 영화투자현황 및 투자금액(회수금액 포함), 2. 20161월 이후 ~ 2017515일까지 영화배우 이정재와의 광고계약 현황, 3. 20161월 이후 ~ 2017515일까지 영화배우 이정재와의 광고계약서 및 관련 자료 일체, 4. 20161월 이후 ~ 2017515일까지 영화배우 이정재가 출연한 광고의 지상파 광고집행비 현황(날짜별, 적요, 금액, 채주) - 채주인 언론사를 명확히, 5, 20172월 이후 ~ 현재까지 국회의원 이학영의 길거리 점포(1660억원 손실)관련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조치 관련 자료, 6. 20161월 이후 ~ 현재까지 관련 상임위 국회의원에 제출한 자료 일체.

 

15일 본지, 행정심판위에 기업은행 상대로 길거리 점포사업 손실의혹 관련 자료 비공개 취소결정 구하는 행정심판 청구해

 

한편 15일 본지는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피청구인 기업은행의 1660억원 손실 의혹길거리점포 사업 관련 정보에 대해 은행측의 비공개 결정을 취소하라는 행정심판 청구서를 발송, 접수한 바 있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이 운영하고 있는 길거리점포 사업이 큐브인사이트를 밀어주기 위해 졸속으로 진행됐다는 의혹과 관련 본지의 정보공개청구에 기업은행이 비공개로 일관하다가 결국 행정심판 청구를 당한 셈이다.

 

지난 2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이학영 의원이 중소기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기업은행이 전국에 ATM 점포를 설치하는 사업을 시행하면서 해당사업에 1684억원이 투입되었지만 수익 22억원을 제하면 손실액은 1662억원 이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관련 뉴스는 다른 언론에도 대대적으로 보도된 바 있는 사항이다. 

 



 
광고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5/17 [14:26]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