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골프선수단 국제 골프대회 수상

“2017 마카오 스페셜올림픽 국제골프대회” 박희상 선수, 김은선 선수 금메달 수상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17/05/16 [10:18]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골프선수단 국제 골프대회 수상

“2017 마카오 스페셜올림픽 국제골프대회” 박희상 선수, 김은선 선수 금메달 수상

김영아 기자 | 입력 : 2017/05/16 [10:18]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구) 골프선수단 소속 김은선, 박희상 선수는 지난 416일부터 422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린 2017 마카오 스페셜올림픽 국제골프대회에 한국 대표로 선발되어 대회에 출전하여 금메달 2개 은메달2개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017 마카오 스페셜올림픽 국제골프대회는 마카오 스페셜올림픽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 중국, 대만, 홍콩 등 총10개국의 110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이다. 한국팀에서는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소속 김은선, 박희상선수를 포함 5명의 선수와 3명의 임원이 참가하였다.

두 선수는 지난해 스페셜올림픽코리아에서 주최한 제12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골프)에 개인기술을 평가하는 LEVEL1 종목에 참가하여 각 조 1위를 기록해 금메달을 수상하며 이번 대회의 출전권을 획득하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개인기술을 평가하는 LEVEL1 종목에서 박희상 선수는 금메달을 김은선 선수는 은메달을 수상하였다. 또한 2인 팀경기인 LEVEL2에서도 김은선 선수가 금메달을 박희상 선수가 은메달을 사이좋게 1개씩 수상하여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는 67일간의 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훈련을 함께한 선생님, 가족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김선구 관장은 "우리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골프선수단 선수들의 노력의 결과가 이번 국제대회 출전을 통해 드러나게 되어 기쁘고 우리 선수들이 앞으로도 골프를 통해 도전과 성취감 더욱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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