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희 흙과 그림’, 제8회 전통섬유그림 정기전 '외투를 입다' 문열어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10일부터 16일까지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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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흙과 그림’, ‘외투를 입다’ 전시회!

 

이광희 명인의 섬유그림 공방 ‘이광희 흙과 그림’(대표 이광희)은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 인사동에 있는 '경인미술관'에서 초대작가들과 함께 여덞번째 회원 정기전을 갖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2명의 초대작가와 26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60여점의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사)한국공예예술가협회, 전통섬유그림연구소, 북촌전통공방협의회가 후원한다.

 

▲  이광희 명인의 섬유그림 공방 ‘이광희 흙과 그림’(대표 이광희, 오른쪽에서 두번째)은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 인사동에 있는 '경인미술관'에서 초대작가들과 함께 여덞번째 회원 정기전 중 포즈를 취했다.  © 수원시민신문

 

매년 새로운 컨텐츠로 천연섬유에 화려한 꽃그림을 얹어 전통과 현대의 새로운 만남을 기획해 온 이광희 명인의 섬유그림 공방 ‘이광희 흙과 그림’은 이번 '외투를 입다'라는 주제로 천연섬유에 손그림, 목화솜으로 손 누빔을 하여 현대 의상인 누비 쟈켓과 코트 등 편리함을 접목시킨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현대 자켓, 코트, 발토시 등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접목"

 

또한 가죽에 손 그림을 그리고 솜 누빔을 한 핸드메이드 발토시를 만들어 선보였다. 이 발토시는 전통 한복의 손토시를 응용하여 가죽 소재에 손 그림, 손 누빔을 하여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실용적이면서 멋스럽게 표현한 이번 전시의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아울러 가죽 손잡이와 섬유그림이 함께 조화를 이룬 가방, 커텐을 겸해 사용할 수 있는 가리개, 전통의 액주름을 응용한 조끼인 액주름포 등을 선보였다.  

 

이 전시회는 매년 전통 의복과 섬유그림의 매력에 관심많던 관람객들은 물론, 북촌 전통공방의 최고의 주목을 받아 온 바 있는 전국 유일의 독보적인 섬유그림 정기전으로 각광을 받아왔다.

 

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롭게 현대 자켓, 코트, 발토시 등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접목한 작품들을 선보여, 섬유그림의 세계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제8회 전통섬유그림 전시회 도록 표지  © 수원시민신문

 

문의 : 010-3322-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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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1 [13:34]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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