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료사협 ‘새날치과’ 개원, “모범이 되는 치과가 되길!”
송필경 원장, “조합원의 구강건강을 지키겠다”
이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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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를 하는 새날치과 의료진. 송필경, 전용주 원장(왼쪽부터)ⓒ뉴스Q

 

수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새날치과’ 개원식이 22일 오후 영통구 수원의료사협 건강증진센터에서 열렸다.

수원지역 최초의 협동조합치과인 새날치과는 △과잉진료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새날치과 △예방과 관리를 중시하는 새날치과 △환자권리장전을 실천하는 새날치과를 모토로 하고 있다고 뉴스Q가 보도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수원의료사협 서지연 이사장, 새날치과 송필경, 전용주 원장, 새날한의원 현승은, 김상범 원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의료사협 경창수 공동대표, 수원미래아이쿱생협 서혜원 교육팀장, 수원아이쿱생협 서정미 팀장, 한살림수원생협 김영미 이사장,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황인성 이사장, 수원진보연대 임미숙 대표 등이 함께했다.

이날 개원식은 1부 △생명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영상 상영 △개원인사 △축하인사 △새날치과 의료진 소개 △새날한의원 소개, 2부 △개원고사 △참가자 인사 등의 순으로 열렸다.

서지연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새날치과 건립에 함께한 한 분 한 분이 떠오른다”며 “협동조합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가족건강, 지역사회건강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으면 못해낼 것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감격스럽다”고 했다.

서 이사장은 이어 “이제 시작”이라며 “새날한의원에 이어 새날치과, 앞으로도 아이의 미래를 지키는 건강한 병원이 더 많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창수 공동대표는 축사에서 수원의료사협이 이른바 내란음모사건으로 탄압을 받았던 일을 언급하며, “수원의료사협이 정권의 탄압도 이겨냈듯 잘 되리라 믿는다”며 “조합원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새날치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필경 원장은 “가장 큰 문제는 과잉진료”라며 “새날치과에서 절대 과잉진료는 없다”고 말했다. “조합원의 구강건강을 지키겠다”고 했다. 송 원장은 예방관리, 보존치료 등을 담당한다.

전용주 원장은 “다른 치과와 비교해보면 알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전 원장은 임플란트 등 외과적 치료를 맡는다.

특별히 서양화가 이광택은 “귀중한 활동이 발판이 돼 큰 발전을 할 것”이라며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치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날치과에는 이광택 화가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한편 수원의료사협은 믿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날한의원에 이어 새날치과를 개원한 것이다. 보건, 복지, 건강마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 건강한 지역사회를 이루는 데 기여하고 있다.

수원의료사협 조합부: 031-213-8843
새날치과: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605, 221호(영통동, 모던타운) 031-273-1190
새날한의원: 수원시 영통구 효원로 381 3층(매탄동) 031-212-1190 

 

 

▲ 인사말을 하는 서지연 이사장. ⓒ뉴스Q

 

 

▲ 새날치과에 전시돼 있는 서양화가 이광택의 작품. ⓒ뉴스Q

 

 
▲ 새날치과 개원식. ⓒ뉴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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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4 [21:42]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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