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힘으로 16일 진보정당 건설과 진보적 정권교체 원탁회의 열린다
16일 오후2시,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 중앙대교당에서 진보정당 원탁회의 예정
이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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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 민중들의 촛불행진의 힘을 모아 대중적인 진보정당 건설과 진보적 정권교체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일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의장 김영호, 아래 전농)에서 제안해서 16일 열리는 대중적인 진보정당 건설과 진보적 정권교체를 위한 원탁회의’(아래 진보정당 원탁회의)가 그것.

 

전농 김영호 의장은 지난 14<민중의소리>와의 인터뷰에서 원탁회의는 촛불항쟁으로 분출되고 있는 노동자, 농민, 청년 99% 민중의 요구를, 한국사회의 근본적 변혁을 바라는 목소리를 담아낼 큰 그릇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     © 수원시민신문


이어 김 의장은 지금은 무엇보다 우리가 지금까지 광장에서 싸워왔던 모습처럼 우리의 마당, 우리의 정치세력, 우리의 후보를 만들어내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며 서로의 차이와 상처는 잠시 접어두고 우리가 바라봐야 할 역사적 책무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눠보자고 호소했었다.

 

16일 오후 2,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에 있는 수운회관 중앙대교당에서 진보정당 원탁회의를 갖는다.

 

원탁회의에는 전농의 제안에 동의한 제 단체와 개별인사들 수백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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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15 [20:27]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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