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전력 기울인다
새-일 공공일자리사업 청년층 사업 50%이상 배정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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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 이용영 일자리경제국장이 일자리 창출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 수원시민신문

 

이용영 수원시 일자리경제국장은 1일 수원시청에서 2017년도 시정브리핑을 하고 -일 공공일자리사업’,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청년몰 육성등 청년 일자리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일 공공일자리사업, 청년 대상 사업이 절반 이상

이 국장은 “2017년을 좋은 일자리 만들기 원년으로 정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특히 올해는 공공부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일 공공일자리사업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일 공공일자리사업은 올해부터 201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공공 부문 일자리사업으로 13개 부서에서 19개 일자리사업이 운영된다. 청년층 사업에 50% 이상을 배정할 정도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둔다.

 

2015년 시작된 청년 해외취업’(K-Move) 사업은 확대된다. 그동안 일본 정보통신기업 취업과정만 있었지만, 올해는 경기대학교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업 국가와 직종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수원 영동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상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청년몰을 조성하는 사업은 12월까지 진행된다. 퓨전푸드코트몰 13, 관광특화상품몰 15개가 들어선다. 예비 청년상인에 대한 창업교육, 컨설팅, 마케팅, 홍보도 지원한다. 또 남문시장 내 지동교와 차 없는 거리 일원에 푸드트레일러가 운영된다.

 

작은 일자리박람회매달 개최

이 국장은 일자리네트워크 기관과 협력해 일자리 박람회, ‘청년 굿잡 채용 한마당등 다양한 채용행사를 열고, 매달 한 번 작은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직자와 기업의 미스매치(불일치) 해소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숨은 일자리를 찾기 위한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드론, 로봇, 가상현실, 콘텐츠 산업 등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 육성·지원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이 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드론·로봇 산업의 성장에 걸맞은 생태계를 조성해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수원산업 3단지(고색동)에 민간에서 건립 중인 지식산업센터 6층 전체를 매입해 드론·로봇 관련 산업 부품·소재, 소프트웨어 기업 유치를 위한 기업입주 시설과 관련 기업 지원을 위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미래전략산업 융·복합 부지(1274)를 매입해 미래전략산업 관련 기업체·기관을 유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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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01 [21:57]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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