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그대로 빚은 빛 展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담은 장애인작품전시회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17/01/09 [16:47]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그대로 빚은 빛 展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담은 장애인작품전시회

김영아 기자 | 입력 : 2017/01/09 [16:47]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근수)12()~5()까지 수원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장애인 당사자가 활동한 미술작품 및 사진작품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그대로 빚은 빛 展     © 수원시민신문

 

그대로 빚은 빛 은 있는 그대로의 즉, 작품 그대로를 인정하고 작품이 가진 느낌, 의미를 온전하게 바라보는 것에 그 의미를 담고 있다. 14()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이 전시회 관람에 참여하여 장애인작가에게 격려를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의 다함께 한걸음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들의 작품으로 이 중에는 2016년 제5회 전국 아르브뢰 아웃사이더 아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받은 8작품도 전시돼 있다.

또한 전시회에는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휴먼라이브러리에서 발간한장애당사자 및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사람-책을 전시하여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었다.

작품을 관람한 염태영 시장은 오랜시간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심혈을 기울인 장애인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 활동으로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를 관람한 한 시민은 그동안 내가 얼마나 큰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장애인이라는 단어로 잘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 훌륭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많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작가분들에게 많은 격려와 소감이 전해져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의 작품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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