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대학생, 경기도 책 읽는 봉사단. 6월부터 활동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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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병동, 보육시설, 요양시설, 복지관 등을 방문해 책을 읽어주는 대학생 봉사단이 출범했다.

경기도는 1, 경기대학교 종합강의동에서 대학생 책 읽는 봉사단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경기도내 대학생 80여명이 참여하는 대학생 봉사단은 문헌정보학과, 유아교육과 학생 등 독서지도 및 교육학을 전공한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올해 말까지 소아병동, 보육시설, 요양시설, 복지관 등 독서문화 소외지역과 책 읽기 활동이 불편하거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책을 읽어주며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서 활동할 예정이다.

봉사단은 3~4명 정도의 팀을 구성해 주 1~2회 정도 독서소외계층을 찾아 올해 말까지 팀별로 총 15회의 활동을 하게 된다.

도는 이들에게 소정의 활동비와 자원봉사 실적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발대식은 봉사활동 오리엔테이션과 위촉장 수여, 봉사단 선서 등으로 진행됐다.

류호열 교육협력국장은 봉사단이 대학생들에게는 보람 있는 사회공헌의 기회가 되고, 정보소외계층에게는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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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01 [20:05]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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