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료사협, ‘새날치과’ 설립 위한 첫 마을모임 개최
“‘새날치과’ 개원을 위해 조합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함께해 주세요”
이경환 기자
광고
 
▲ 수원아이쿱 교실에서 열린 ‘새날치과’ 설립을 위한 첫 마을모임. ⓒ뉴스Q

 

수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수원의료사협)은 18일 오전 영통구에 위치한 수원아이쿱 교실에서 ‘새날치과’ 설립을 위한 첫 마을모임을 열었다고 뉴스Q가 보도했다. 영통·망포·영덕·신동·원천동 조합원이 참석했다.

수원의료사협은 올해 12월 ‘새날치과’ 개원을 앞두고 있다. 이날 마을모임은 ‘새날치과’ 설립을 위해 조합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우선 조합원들은 치과에 다니며 좋지 않았던 경험으로 무엇보다 치과 치료에 대한 불신을 꼽았다. △긴 대기시간 △엄청난 진료비 △충분한 설명 없는 치료 과정 △의사의 불친절이나 무시 등을 경험했다.

조합원들은 치과 치료에 대한 좋았던 경험, ‘새날치과’에 바라는 점도 이야기했다. △대기시간 없이 예약시간에 딱 맞춰 이뤄지는 치료 △의사 선생님의 치료 과정에 대한 친절한 설명 △적절한 치료비 △과잉 진료가 아닌 개념 있는 적정한 치료 등을 주문했다.

한 조합원은 “치과 치료는 싸다고 받고 비싸다고 안 받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만큼 공정하고 적절하다는 느낌을 받는 게 중요하다”며 “조합원들의 치료 만족도가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수원의료사협 한동근 전무이사가 ‘새날치과’ 설립 계획을 브리핑 했다. ‘새날치과’의 상으로 △감염관리가 철저한 치과 △치료보다는 예방 위주 △만족스런 치료결과 △적절한 진료와 합리적인 치료비 △친절한 의사 선생님 등을 꼽았다.

한 전무이사는 “마음에 쏙 드는 ‘새날치과’를 만들기 위해 조합원들의 소중한 경험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의료사협은 광교(19일), 매탄(24일), 하늘채(27일), 화서(25일), 장안(26일), 호매실(6월 1일), 우만·인계(6월 3일), 권선(6월 7일), 화성·오산·기타(6월 8일) 순으로 연달아 마을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수원의료사협 사무국 031-213-8843.

   
▲ 수원아이쿱 교실에서 열린 ‘새날치과’ 설립을 위한 첫 마을모임. ⓒ뉴스Q


 
광고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6/05/20 [11:59]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