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칠보꽃밥상, 올 정기총회마무리...25일 후원주점 개최
매장 이전 등 조합 활성화에 총력 다짐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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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동조합 칠보꽃밥상 2016년 1회 정기총회. ⓒ뉴스Q 장명구 기자

 

건강한 먹을거리 공동체 협동조합 칠보꽃밥상은 20일 저녁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엘지빌리지아파트 내 북카페 마실에서 2016년 1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뉴스Q가 보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계순 이사장 등 이사진과 조합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하지 못한 조합원들은 위임장으로 참석을 갈음했다.

 

정기총회는 칠보꽃밥상에서 직접 마련한 저녁식사를 한 후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2015년 사업 평가 및 보고, 결산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임원 선출의 건 △201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의 순으로 열렸다.

 

정관 변경의 건은 탈퇴 또는 제명 조합원의 경우 지분, 출자금 환급을 바로 청구할 수 있었던 것을 1회 총회 의결로부터 3년 후에 청구할 수 있도록 바꾸었다.

 

임원 선출의 건은 신임 감사로 장명구(뉴스Q 편집국장) 조합원을 선출했다. 2016년 사업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먼저 반찬가게 운영사업은 주방 탄력적 운영, 케이터링 사업 분리로 전문성 강화, 매장 이전을 통한 고정비용 감소 등 운영방식을 개선키로 했다. 경기도 마을기업 신청사업에 공모키로 했다.

 

다음으로 케이터링사업은 칠보꽃밥상 도시락, 컵밥 출시, 수원시 최초 친환경 & 로컬푸드라는 차별화 전략, 선주문 도입으로 식자재비 조절 등을 추진키로 했다.

 

세 번째로 논놀이터, 텃밭 운영, 나눔사업 등을 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이사회 강화, 기획 운영팀 조직, 소모임 활성화 등 조합활동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특히 2016년 사업 계획 논의의 건에서 매출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려 만성화된 적자를 타개하기 위한 운영 개선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한편 칠보꽃밥상은 오는 25일(금)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조르바오(권선구 금곡로 140번길 95-70)에서 후원주점을 개최할 예정이다. 

 

건강한 먹을거리 공동체 칠보꽃밥상은 건강한 농민, 건강한 흙, 건강한 아이들, 건강한 관계 그리고 건강한 경제를 추구하는 협동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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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21 [13:45]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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