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기도당 설날 논평 및 만평
[자료] "희망을 꿈꾸고 이야기할 수 있는 설 명절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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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국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덕담과 즐거움이 넘쳐나는 정겨운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모두가 잘되기를 기원하는 덕담이 넘쳐나는 설 명절이지만 우리 사회의 곳곳에 드리워진 짙은 그늘은 덕담으로 넘어가기에는 심각한 까닭에 안타깝기만 합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의 심각한 불균형은 나라의 가장 치명적 우환”이라는 격언처럼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불균등 발전의 문제는 심각함의 도를 넘었습니다. 국민소득 상위 10% 계층이 전체 소득의 45%를 차지하여, 미국에 이어 OECD 2위의 불명예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인 빈곤율은 1위입니다. 청년실업, 고용불안으로 다수 국민의 삶이 불안정함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쉬운 해고 지침을 통해 전 국민의 삶을 더욱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불안정의 바탕에는 “개혁이 필요한 정치”가 버티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대선과정에서 나타난 버니 샌더스의 돌풍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치 개혁의 열망은 불평등이 존재하는 국가라면 어디에나 존재하는 보편적 국민 정서입니다.
 
이제 더 이상 자신의 입으로 약속한 공약마저 무시하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치, 일부 부유층을 위해 다수의 국민을 들러리 세우는 정치는 너무나도 지겹습니다. 이제 끝나야 합니다.
 
정의당 경기도당은 다수 국민을 위한 민생 정치, 정치개혁의 열망을 실현하는 진보정치를 위해 일하겠습니다. 삶의 희망, 정치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명절이 되기를 기원하며 “정직한 땀의 가치가 실현되는 사회”를 위해 정의당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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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05 [23:06]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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