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홍재 공직대상, 수원시 보육아동과 허순옥 주무관 수상
21일 오전 수원시청 1층 로비에서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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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홍재 공직대상을 수상한 수원시 보육아동과 허순옥 주무관. ⓒ뉴스Q

 

수원시 복지여성국 보육아동과 허순옥 주무관이 제4회 홍재 공직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장명구)는 지난 21일 오전 수원시청 1층 로비에서 제4회 홍재 의정·공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홍재 공직대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한 근무 자세로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사람중심 더 큰 수원’ 건설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엄격히 선정, 홍재언론인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 김영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공직자들,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 이재식 부의장, 이혜련 안전교통건설위원장, 조명자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심상호, 김정렬, 유철수, 유재광, 이철승, 양민숙, 홍종수 의원 등이 참여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장명구 홍재언론인협회 회장은 “홍재 의정·공직대상을 통해 수원시의회와 수원시가 좀더 수원시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함은 물론 수원시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사람중심 더 큰 수원으로 나아가는데 묵묵히 힘써 주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 공간(시청 로비)에서 전시회나 각종 행사가 열렸지만 시상식은 처음이다. 의정대상과 공직대상을 받는 분들을 축하해 주는 곳이 돼 기쁘다”면서 “의회가 폐회하는 날 상을 받는 다섯 분께 축하드린다”고 했다.

염 시장은 또한 “홍재언론인협회 소속 매체들이 앞으로도 정론직필, 항상 깨어 있는 언론으로서 미래지향적 사고로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홍재언론인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수상한 의원들과 공직자들이 앞으로도 더욱 시 발전과 시민을 위해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재준 제2부시장은 “4번째 홍재 공직·의정대상 시상식에 참으로 품격 있고 멋스럽다. 꼭 뽑혀야 할 분들을 선정해 시상하기에 더욱 품겨 있는 것 같다”고 했으며, 이재식 부의장은 “오늘 수상하신 여러분들이 일년간 정말 열심히 하셨다는 걸 알고 있다. 앞으로도 의회와 시민을 위해 더욱 일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홍재언론인협회의 발전도 기원했다.

허순옥 주무관(복지여성국 보육아동과)은 아동양육시설 4개소, 아동 187명, 종사자 101명의 효율적 관리, 아동복지시설 종합 지원계획 수립, 아동복지시설의 안전한 환경 제공, 아동복지시설 아동의 퇴소 후 자립 기반 도모, 저소득층 아동의 해외 봉사활동 추진 등 아동복지 증진에 크게 공헌했다.

허 주무관은 수상소감에서 “오늘 이렇게 의미있는 좋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동료 직원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겠다”며 “앞으로 따뜻한 복지로 모두가 행복한 수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재언론인협회에는 경기중앙신문, 경기타임스, 경기eTV뉴스, 경인투데이, 뉴스Q, 뉴스퀵, 뉴스피크, 수원시민신문 등 모두 8개 언론사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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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22 [17:35]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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