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교육감은 단원고 교실 문제를 책임지고 조속히 해결해야” 회견한다
20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앞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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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교육감은 단원고 교실 문제를 책임지고 조속히 해결하고, 단원고 교실을 중심으로

추모와 새로운 교육 대안을 마련하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아래, 4.16연대),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세월호수원시민공동행동이 20일 오전 11시, 경기도 교육청 앞에서 2016년도 신입생 입학을 앞두고 공론화된 ‘단원고 교실 존치’문제에 대해 이재정교육감의 조속하고 책임있는 결단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결정권이 있는 교육감이 나서지 않고 ‘당사자간 합의’만을 강조하며 책임을 회피, 방관하는 것을 규탄하며 하루라도 빨리 교육감이 단원고 교실존치에 대한 교육적 의미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추모와 교육을 통합한 416교육과정을 실현해나갈 교육 대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단원고등학교 학생 조은화, 허다윤, 남현철, 박영인, 단원고등학교 양승진, 고창석 선생님, 그리고 일반인 승객인 권재근, 권혁규, 이영숙 님이 하루빨리 가족들의 품에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는 가족과 시민이 함께 설립한 상설단체로 약칭 4.16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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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19 [18:46]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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