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가 아주대병원 중환자실에 누워있습니다”
[나눔] 사진 좋아하던 젊은이 엄명환, 심장마비로 힘겨운 투병.. 모금진행 중
김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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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일어나자! 사진찍으러 가야지!”   

경기 수원지역에서는 명환이를 ‘오렌지’라고 부른다. 스스로 ‘오렌지가 좋아’라는 닉네임을 붙인 엄명환, 그래서 동료들은 편하게 “오렌지! 오렌지!” 부르며 살았다. 그런데 그 명환이가 많이 아프다. 그렇게 좋아하는 카메라도, 노트북도, 건담도 내려놓고 아주대병원 중환자실에 누워있다. 

주변에서는 늘 밝고 쾌활하게 살았던 그가 다시 일어날 것이라 믿고 있다. 
   
▲     © 수원시민신문

삼성 반도체 피해자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 '반올림'에서도 “명환이를 위해, 오렌지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라고 기도를 했다. 

삼성 뇌종양 피해자 한혜경씨, 반올림 황상기 님 등이 명환이를 위해 쾌유를 비는 기고문을 페이스북 www.facebook.com/orangejoaproject 에 남겼다. 뿐만아니라 오렌지가 평소 활동해 온 여러 곳에서 지인들이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놓았다. 그가 찍은 아름다운 정겨운 사진들이 올라가있다.    

현재 오렌지는 병원 중환자실에 있는데 심장기능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다만 아직 에크모를 뗄 정도는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그리고 초기 병원비는 하루 500만원씩 나왔으나 지금은 좀 줄어든 것 같다고 했다. 치료비 모금에 시민여러분들의 정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하나은행 422-910380-23207 (예금주 정유리)이다. 

오렌지가 좋아(엄명환)님의 쾌유기원과 치료비마련을 위한 프로젝트 <일어나라 엄명환! 오렌지 프로젝트> 페이지다 모금과 응원메시지를 받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orangejoaproject/timeline

문의 다산인권센터 : 031-213-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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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04 [17:02]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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