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기학교, 다산과 몽양을 만나다
[탐방보고] 실학박물관과 양평 몽양 여운형 기념관 탐방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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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기학교 청소년들이 문화재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문화재 활동을 시작으로 1년간 각 동아리별 봉사활동을 시작합니다.
 
수원지기학교 청소년 지킴이 첫 활동이 시작된 것이죠. 지난 3월 14일 93명의 청소년 지킴이들과 21명의 지도교사가 모여 한문화재 한지킴이 문화재 탐방을 떠났습니다.

▲   지난 3월 14일 93명의 청소년 지킴이들과 21명의 지도교사가 모여 한문화재 한지킴이 문화재 탐방을 떠났습니다.   © 수원시민신문

1호차는 역사문화동아리인 매홀아띠, 띠앗자리, 학습멘토 동아리 온새미로가, 2호차는 정풍단,손끝세, 시나브로가 모여 남양주 다산 유적지로 향하였습니다.

실학박물관과 정약용 생가등을 돌며 다산 정약용의 수많은 저서와 실학사상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3호차는 지역사회 동아리인 티모태와 햇살모올이 양평 몽양 여운형 기념관을 탐방하였습니다.

2011년 개관한 몽양 여운형 기념관에서는 우리나라 근대와 현대사에 대한 설명을 기본으로 민족의 지도자 여운형 선생과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조명하며, 역사를 바로 알아야만 잘못된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는다는 역사의식의 중요성을 되새겨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남양주에 모여 다함께 점심을 먹은 후 동아리별 이름 외우기, 구호 외치기와 호키포키 게임등 1년 동안 함께 할 동아리 구성원들끼리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수원시민신문

남양주에 모여 다함께 점심을 먹은 후 동아리별 이름 외우기, 구호 외치기와 호키포키 게임등 1년 동안 함께 할 동아리 구성원들끼리 단합하는 시간을 가진뒤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귀가버스에 올랐습니다.

2015년 청양의 해! 수원지기학교 청소년 지킴이들의 역동적이고 성숙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수원지기학교는 수원 영통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배워서 남주자'는 게 구호입니다. 역사와 문화 ‘현장체험’에 중심을 두고 공동체 교육에 힘쓰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대안학교입니다. 현장에서 대안을 찾는 교육을 하고 있는 길 위의 학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기학교의 교육은 대부분 현장에서 이루어집니다. 역사의 유산물이 남아 있는 곳은 살아있는 교과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031-205-3022 / 205-3055 수원시 영통구 청명로 87 7층 (운현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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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3/17 [17:34]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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