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한국 박 대통령의 세번째 총리 지명 보도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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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는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 새누리당의 현 원내대표를 세번째 총리로 지명했다고 보도했다. 제목에 ‘세번째 시도’라 언급해 이전 두번의 지명이 실패로 돌아간 사실이 강조됐다.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정홍원 국무총리를 대체할 두 명의 지명자들이 낙마한 후 박 대통령은 그를 유임시켜야 했다. 이번에 새 총리로 지명된 이완구는 세월호와 관련된 재난 방지 대책을 포함한 개혁법안을 야당과 협력해서 (청와대의 입장에 유리하게) 통과시켜 신임을 얻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로이터는 또한 한국의 “경제성장이 2014년 마지막 사분기에 지난 6년 동안의 최저로 침체”를 보였고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임기 중 최저로 하락”했으며, 아직까지 북한을 대화로 끌어 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박 대통령이 임기의 세번째 해를 맞아 “행정부를 개선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 이완구를 총리직에 지명했다고 청와대가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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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1/26 [23:41]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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