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시민연대, 2014년 송년의 밤 행사 잘 마쳐
어느덧 2014년의 마지막 달, 그리고 12월의 중순.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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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4년의 마지막 달, 그리고 12월의 중순.


새해를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연말이 찾아온 것이 못내 아쉽지만, 한 해를 잘 마감하고, 새롭게 한해를 맞이한다는 설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12월 10일,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분들과 항상 옆에서 함께 하신 분들 서로 서로 올해 수고했다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또한 10년 동안 경기복지시민연대의 든든한 에너지였던 선지영 국장이 그동안의 활동을 마감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에 응원을 보태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훈훈했던 송년의 밤과 환송회 현장을 들여다볼까요?


서로에게 보내는 응원!


오랜만에 만나는 복지돋움이 여러분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올 한해 어떻게 살았는지 각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듣고, 열심히 살았다고 응원하는 회원들의 얼굴은 참 예뻤습니다. 저녁식사를 하며 이어지는 수다는 사람 향기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선물 나눔의 시간이 시작되자, 복지돋움이 여러분들의 눈이 초롱초롱해졌습니다. 센스 있는 선물로 감동을 주는 회원, 비록 선물은 준비 못했지만 마음을 다해 훈훈함을 전하는 회원 여러분들 덕분에 송년의 밤이 더욱 빛났습니다. 1차로는 모자라 2차로 자리를 옮겨 무려 새벽 2시까지 깊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는 후문이…





10년 동안 수고했어요!


지난 10년 동안 복지연대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아끼며 활동했던 선지영 사무국장이 이제 복지연대의 품을 떠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작게나마 환송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선지영 사무국장의 인덕은 역시 최고인지라 많은 회원 여러분들이 참석하셔서 그동안 수고했다는 격려와 새 출발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특히 지난 10년 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던 송원찬 운영위원장의 뜨거운 응원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앞으로 펼쳐진 나날들에 대해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선지영 사무국장님, 아자아자!





선지영 사무국장의 한 마디!


얼마 전부터 개인적인 에세이를 조금씩 적고 있습니다. 시작은 여러 가지 동기가 작동했지만 복지연대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나’의 모습이 어떠했는가를 돌아보는 성찰적 글쓰기 방식입니다.


거칠고 진부한 문장들이지만 그 역시 ‘나’이기에 나만의 언어로 작성해 보는 것에 의미를 두고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 글에 대부분의 내용이 복지연대에서의 지지고 볶았던 내용입니다. 썼던 글을 다시 읽어보다 스스로 연민에 빠지기도 하고, 성숙하지 못했던 모습에 웃음이 나기도합니다.


저의 20대 시절과 10년의 세월을 복지연대와 함께 했습니다. 에세이에 한 10페이지는 차지 할 듯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들의 마지막에는 따뜻하게 환송회를 만들어주신 회원님들의 모습 하나하나가 있을 듯 합니다. 걱정과 격려 그리고 마음이 전해지는 이야기들 감사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사랑해요. 복지연대! 사랑해요. 복지돋움이!


언젠가 저의 에세이가 출간된다면(?) 출판기념회때 꼭 오셔서 한 부씩 사주시길 당부드립니다. ㅋㅋ 복지연대를 떠나도 언제나 함께하고 복지연대 사람으로써 부끄럽지 않는 사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경기복지시민연대 뉴스레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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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2/17 [16:35]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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