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소년연극제‘경연대회’마쳐
고등학교 연극동아리 27개 시군 74개팀 참여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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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제23회를 맞은 경기도 청소년연극제가 7월 25일 오후 6시 30분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1992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대회로, 도내 고등학교 연극동아리 74개 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6팀이 22일부터 4일간 열띤 공연을 펼쳤다.

이날 대상은 ‘우리 읍내’ 의 작품을 공연한 세원고등학교 연극팀이 차지했다. 금상은 ‘죄의 파편’을 공연한 포천제일고등학교 연극팀이, 은상은 ‘순이야, 사랑해’를 공연한 범박고등학교 연극팀과 ‘조금은 특별한 오늘 하루’을 공연한 양곡고등학교 연극팀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 금상을 수상한 학교는 오는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전국 청소년 연극제에 경기도 대표팀으로 출전한다.

이을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폐막식에서 “청소년들이 연극과 같이 감동있는 인생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9월에 개최되는 ‘청소년종합예술제’를 포함하여 많은 문화행사에 청소년들이 적극 참여하여,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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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7/28 [12:49]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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