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의 인연, 한국에서도 브라보! 피아노 대가의 만남, 백건우와 졸탄 코치슈
한국 헝가리 수교 25주년 기념공연 6월 19일(목) 저녁 19시 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 6월 4일까지 조기 예매 40%할인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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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넘어서 세계를 감동시키는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수원화성국제음악제를 찾아온다.
▲ 10년의 인연, 한국에서도 브라보! 피아노 대가의 만남, 백건우와 졸탄 코치슈     ⓒ 수원시민신문

6월 14일부터 21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되는 이번 국제음악제에서 헝가리국립필하모니관현악단와 함께 협연하는 백건우는 한국 헝가리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임과 동시에 10년 이상 이어온 피아니스트이자 헝가리국립필하모니관현악단의 음악감독인 졸탄 코치슈와의 오랜 인연을 한국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뜻 깊은 무대가 될 것이다.
▲ 10년의 인연, 한국에서도 브라보! 피아노 대가의 만남, 백건우와 졸탄 코치슈     ⓒ수원시민신문

오케스트라와 함께 내한하는 지휘자 졸탄 코치슈는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창립멤버이자, 음악감독이고, 피아니스트로서 클라우디오 아바도, 로린 마젤, 크리스토프 폰 도흐나니, 에도 데 바르트 등 세계적인 지휘자과 함께 작업했던 헝가리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다. 백건우와는 10여년전 리스트 아카데미에서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함께 연주한 것을 인연으로 2, 3년 주기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1번과 3번], 그리고 지난 4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스크리아빈 피아노협주곡]을 함께 연주하는 등 지속적으로 호흡을 맞춰오고 있다.
▲ 10년의 인연, 한국에서도 브라보! 피아노 대가의 만남, 백건우와 졸탄 코치슈     ⓒ 수원시민신문

이번에 연주하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은 시적이고 장엄하며 자유로운 느낌으로 곡 전체를 감싸는 마법같은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으며, 단순히 화려한 기교보다는 연주자와 오케스트라의 호흡이 중요하고 감성적으로 접근하여 대화하고 절묘한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고난이도의 곡이다. 오랜 시간 마음을 나누며,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던 두 사람의 연주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 피아니스트와 피아노를 넘어 지휘봉을 잡고 피아노의 소리에 귀 기울여 최고의 하모니를 쌓아올리는 마에스트로의 완벽한 앙상블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6월 4일까지 조기예매시 40%의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이번 2014 수원화성국제음악제는 2014년 6월 14일부터 21일까지 수원제1야외음악당, 수원SK아트리움,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 등 수원의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되며 개막식과 폐막식은 무료(일부 유료), 입장권은 VIP석 5만원,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문의 수원SK아트리움(http://www.suwonskartrium.or.kr)과 전화(031-250-5332), 수원문화재단(031-290-3564)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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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5/30 [16:39]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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