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경기도문화의전당 10주년
❛10년의 감동 100년의 설레임❜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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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이사장 조재현)은 재단법인화 10주년을 맞아 경기도민의 문화향유와 문화예술계에 미친 10년의 감동을 숫자를 통해 소개한다. 지난 10년의 감동을 이어 새로운 설렘으로 다가갈 경기도문화의전당의 100년을 기대해 본다.

No.1 :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선보인 국내 최초 시리즈

피스 앤 피아노 페스티벌(Peace & Piano Festival) : 국내 최초 단일악기 페스티벌인 피스 앤 피아노 페스티벌(Peace & Piano Festival).

세계적 명성을 떨치는 한국의 피아니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피아노의 매력을 알리는 페스티벌로 국내 피아니스트들이 원하는 꿈의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피아노 리사이틀, 피아노 앙상블, 관현악 협연 등 피아노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으며 피아노와 미디어아트·미술·국악 등 타 장르와의 접목으로 새로운 개념의 공연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경기 키즈 아트 페스티벌(경기 Kids Arts Festival) : 한국 최초의 어린이 전문예술축제.

어린이 전문예술축제를 표방하며 2011년 첫 선을 보인 경기 키즈 아트 페스티벌은 ‘예술로 키우는 어린이의 꿈’이란 주제로 어린이들을 만났다. 공연, 전시, 체험, 강좌 등 기존 어린이 문화행사와 차별화를 이뤘다.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 : 2007년 제1회 더 뮤지컬 어워즈 최우수작품상 및 남우주연상 수상, 최초 경희궁 숭정전에서 공연한 고궁뮤지컬 1호.

2006년 한국뮤지컬 대상을 수상한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는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인 경기도 수원의 화성과 이를 건축한 정조대왕을 소재로 실학의 자긍심과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작품으로 제작했다. 역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어 대중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냈으며 대형 뮤지컬에 걸맞은 무대와 고증을 바탕으로 한 의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제6회 주니어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 17세 이하 영재들의 유일한 등용문 한국 유치.

2009년 6월 세계 규모의 월드 투어 콩쿠르 <주니어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진행하여 문화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이미지 향상에 이바지 했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3개 부문 개최에 총 14개국 112명 및 관계자 200명이 참가했으며 7,000여명이 관람했다.


경기도 오지 ‘육도’ 첫 문화공연 :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대부도 남서쪽 20km 풍도 동쪽 4.5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5가구 30여명의 경기도민이 거주하는 육도에 2013년 6월 11일 경기도립국악단이 직접 찾았다. 육도에서 처음 열린 공연으로 평소 문화를 즐길 수 없었던 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앞으로도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소득과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국공립 오케스트라 최초 여성 상임지휘자 탄생 : 2014년 1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성시연 예술단장 취임.

2014년 초 클래식계 가장 큰 화두였던 성시연 지휘자의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단장 취임 소식은 경기필의 또 한번의 성장을 기대하게 한다.


국내 최초 VIP석에 장애인석 마련 : 2004년 국내 최초 공연장 객석 중앙에 장애인석을 마련하여 장애인의 문화향유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국내 공연장 첫 ISO 9001/14001인증 획득 : 2009년 국제기준 품질경영시스템인 ISO 9001/14001인증 획득.

ISO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정한 품질경영시스템으로 현재 세계 1백 50개국에서 도입해 서비스향상을 기하고 있는 서비스부문의 국제표준이다. 효율적인 전당운영은 물론 고품질의 고객 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지구 6바퀴 : 지난 10년간 경기도문화의전당 버스 주행거리

지난 10년간 문화의 감동을 전달한 전당 버스는 지구를 6바퀴 돌 수 있는 거리 254,507km(2014.5.15. 기준)를 달렸다. 전국 방방곳곳 경기도립예술단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순수예술과 경기도의 문화긍지를 높였다.


1,147,493명 : 지난 10년 아츠해비타트 공연진행에 대한 관람객 수

예술로 마음에 집짓기 <아츠해비타트>는 경기도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예술 활동으로 공연장에서 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운 문화배려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의 대표 문화 복지 사업이다. 지난 10년간 2,274회 공연을 진행했으며 총 1,147,493명이 경기도립예술단 공연을 즐겼다. 지속적인 아츠해비타트 사업으로 문화 기반 불균형 개선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692명 : 692명 보통사람들의 꿈의 무대 ‘내 생애 첫 번째 공연’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은 예술적 재능을 가졌지만 여건상 무대에 설 기회가 없던 이들에게 꿈의 무대를 마련해주는 공연제작 프로그램으로 경기도문화의전당만의 특별한 사회 환원 프로젝트이다. 2011년 야식배달부 성악가 김승일씨의 무대를 시작으로 성악의 꿈을 간직한 6인의 무대, 2012년 13명의 장애인 예술가의 꿈의 무대 <에이블 타임>, 7명의 새터민 청소년이 주인공이 된 <미운아기 오리>, 600명 어린이가 함께 만든 <경기어린이대합창단>, 2013년 65명 직장인이 주인공이 된 <직장인밴드콘서트-강적>을 선보였다.


211건 : 경기도립예술단 정기공연 건수

경기도립극단 64건, 경기도립무용단 16건, 경기도립국악단 45건,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86건으로 순수예술의 발전 및 문화의 중심에 경기도립예술단이 있다.


69,000명 : 전통으로 사회적 이슈를 도민과 함께 풀어가는 천지진동페스티벌 관람객 수

사회적 이슈를 문화로 풀어내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통으로 국민의 염원을 풀어내는 천지진동페스티벌. 2011년 전국체육대회 성공기원으로 열린 천지진동페스티벌 4,000명 관람, 2012년 아리랑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기원으로 열린 ‘또 하나의 애국가 아리랑 아라리요’ 45,000명 관람, 2013년 정전 60주년기념 ‘대한민국 평화울림 대한민국 평화열림’ 20,000명 관람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아리랑 사랑 캠페인으로 열린 <아리랑 아라리요>는 ‘아리랑’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따른 범국민적 관심과 기대를 모았으며, 2014년 ㈜금성출판사 고등학교 음악교과서에도 수록되었다.


82,199명 : 경기도문화의전당 온라인 회원 수 (2014. 5. 15 기준)


2011.10.03 : 2011명 사물놀이 한국 기네스 등재된 날

2011년 10월 3일 경기도에서 열린 전국체전 성공을 기원한 천지진동페스티벌에서 2011명 사물놀이가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전통문화 지킴이 역할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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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5/27 [14:00]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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