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국악계 주역을 만나는 설레는 시간
<명인을 꿈꾸다>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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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음악계를 이끌 차세대 명인들이 협연하는 경기도립국악단(예술단장 김재영) <명인을 꿈꾸다>가 5월 16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이사장 조재현)이 주최하고 경기도립국악단이 기획한 이번 공연은 올해로 14회째를 맞고 있으며, 신예 국악인재 발굴 및 양성이라는 취지로 매년 개최하여 명실공히 우수 국악인재 발굴의 최고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악관현악 지휘분야 공모를 진행해 국악계 지휘자 양성에 힘쓰고자 한다. 또한 1차, 2차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협연자를 대상으로 경기도립국악단의 멘토링을 진행해 차세대 국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한다.

10:1의 치열한 1차, 2차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협연자 6팀의 열정은 차세대 명인임을 의심할 여지없이 열정이 넘치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거문고 연주자 ‘권중연’, 지휘자 ‘박상후’, 타악 연주자 ‘유태상’, 대금 연주자 ‘이대현’, 해금 연주자 ‘이선아’, 비파 2중주팀 비화랑의 ‘정영범, 한수진’의 총7명의 예비명인들은 도립국악단과의 협연을 통해 전문음악인으로 나아가는데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갖고, 그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펼쳐 보이게 된다.

마음의 교감을 통한 최고의 무대 선사, 경기도립국악단 마이스터 멘토링!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다.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도 다듬고 정리하여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다는 말이다. 명인을 만드는 것도 이와 같지 않을까. 인재의 발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돕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경기도립국악단에서 연습 과정에 인재 육성을 위한 마이스터 멘토링을 올해 최초로 도입했다.

마이스터 멘토링은 경기도립국악단 명인들과 ‘명인을 꿈꾸다’협연에 참여하는 신진예술가가 1:1 교습을 통해 체계적인 노하우를 전수 교육하는 시스템이다. 연습이 끝난 후 교류의 시간을 갖으며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평가와 지도를 통한 기술력 향상뿐만 아니라 낯선 연습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여 본인의 최고 역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응원하는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을 하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명인을 꿈꾸다>는 협연자의 기량에 따라 새로운 분위기와 새로운 느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기회다. 모듬북 협주곡 ‘타’, 대금산조와 관현악을 위한 산조, 거문고 협주곡 ‘비상’, 해금 협주곡 ‘다랑쉬’, 비파 협주곡 ‘연어’와 경기도립국악단 ‘명인을 꿈꾸다’ 최초 지휘 협연자의 관현악 ‘공간이동’을 선보인다.

경기도립국악단 관계자는 “젊은 국악인들의 풋풋하고 참신함이 묻어나는 무대가 될 것이며, 우리 국악분야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우리음악의 대중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공연개요


공 연 명

경기도립국악단 제97회 정기공연

<차세대 주역을 위한 협연 무대 ‘명인을 꿈꾸다’>

공연일시

2014. 5. 16(금) 19:30

공연장소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

출연진

경기도립국악단

관 람 료

전석 2만원

문의

경기도립국악단 기획실 031-289-6471~3 gugak.gg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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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5/07 [10:51]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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