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경기 통합진보당 "투표로 지지해 달라"
"대중적 진보정당에 현명한 지지 보내달라"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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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과의 후보단일화로 수원지역에서 본선 출마자를 내지 못한 통합진보당 경기도당은 투표 하루를 남기고 정당투표에서의 지지를 마지막으로 호소했다.
 
10일 경기도당은 지지호소문을 통해 "그동안 크게 다를 바 없었다는 정치 행태에도 불구하고 변화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잃지 않고 늘 소중한 한 표 행사를 잊지 않으셨던 국민 여러분의 올곧은 마음에 새겨진 상처는 분명 오랫동안 아프게 자리할 것"이라고 국민을 위로하며 치유의 약속을 내걸었다.
 
경기도당은 "그 상처를 통합진보당만이, 다른 어떤 정당도 아닌 오로지 통합진보당만이 치유할 수 있다는 오만으로 다가서지 않겠다"며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화합하며 선의의 목표를 공유하는 정당으로서 국민 여러분의 표를 대변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당은 또 "통합진보당은 민주통합당과의 야권 연대를 실현하여 독단적이고 고압적인 자만심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새누리당을 견제하고, 1%에 집중된 99%의 대한민국 부를 능력과 성실에 따른 착한 분배로 이끄는 똑똑한 정책을 펴겠다"고 밝히고 이어 "그 정책의 방향키는 언제나 편안한 민생과 빛나는 세계 속 대한민국의 얼굴에 두겠다"고 함께 약속했다.
 
이어 경기도당은 "통합진보당은 착한 발전과 편안한 민생을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대중적 진보정당"이라며 "통합진보당에 국민 여러분의 현명한 지지를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했다.
 
한편 통합진보당은 이번 4.11총선을 통해 20석 이상을 확보, 원내교섭단체 구성요건을 충족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워 두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 정당투표에서 얼마나 많은 비례대표를 당선시키느냐가 관건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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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4/10 [16:01]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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