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김영진 "투표 참여는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실천"
남경필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고 심판 기다릴 것"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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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야권단일후보인 수원시병(팔달구, 서둔동.탑동) 김영진 후보는 투표일을 하루 앞둔 10일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여 세상을 바꾸기 위한 아름다운 실천에 함께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후보는 이날 유권자들에게 투표 독려 문자를 통해 이같이 당부하고, "반값 등록금이 19대 국회 1호 법안으로 통과되는 순간을! 기초노령연금이 2배로 인상되고, 비정규직이 절반으로 감축되고, 골목상권이 살아나고 민주주의와 평화가 제 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을! 낙후된 팔달구의 경제가 회복되고 사람들 모두가 웃음 가득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해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같은 선거구의 남경필 후보도 하루전 경기도선대위원장 명의의 '경기도민에게 드리는 메시지'를 통해 "경기지역 새누리당 후보들은 겸허한 자세로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며 "도민이 주시는 비판과 조언을 무겁게 받아들고 심판을 기다리겠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와 함께 남 후보는 "이제 도민 여러분의 손으로 지역 일꾼, 나라 일꾼을 뽑는 신성한 한 표를 행사할 시간"이라며 "나라의 미래를 위해 말꾼과 싸움꾼보다 묵묵히 일할 일꾼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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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4/10 [14:56]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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