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단일후보 김영진 “소상공인 신용카드 수수료 1%로 인하”
"“99% 서민과 중산층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총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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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야권단일후보로 나선 수원시병(팔달구, 서둔동·탑동) 김영진 후보는 지난 9일 “99% 서민과 중산층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상공인 신용카드 수수료를 1%로 인하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팔달구 화서동 지역 소상공인들을 만나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여신전문금융업법은 업종·업태·규모별 수수료 차별을 차단할 수 있는 처벌 조항이 빠져 있다”며 “1% 특권 대기업이 아닌 99% 소상공인을 위해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전통시장 상권 보호를 위해 보다 강력한 대형마트, SSM(기업형 수퍼마켓) 규제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김 후보는 “전통시장 1km 이내 설립 제한 정도로는 전통시장의 상권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면서 “인구 대비 개수, 일정 면적 내 점포 개수 등 다각적이면서도 강력한 대형마트 규제를 도입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려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지난 4년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의 실정과 부패로 서민경제는 파탄났는데도 소수 특권층의 재산을 불어났다”면서 “1% 특권세력의 후보가 아닌 99% 서민들을 위해 뛰는 야권단일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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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4/10 [12:02]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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