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수원을 신장용 "국민과 정치인 소통하는 '쌍방향 정치' 실현할 터"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로 MB.새누리당 정권 절망의 4년 고리 끊어야"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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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신장용 수원을(권선) 야권단일후보는 10일 "권선구민들은 '서민경제 파탄', '민생대란', '5공 정치의 망령'을 부활시킨 이명박.새누리당 정부를 투표로 심판해 달라"고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신장용 후보는 9~10일 이틀간 권선지역 곳곳에서 '차량.발품 투어'를 벌이며 막판 민심을 청취하는가 하면 투표참여를 호소하며 부동표 흡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신 후보는 이날도 새벽 3시30분 농수산물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교회, 상가 순회인사, 유세차량 연설 등 강행군을 벌이면서 'MB정권 심판론'과 '지역 일꾼론'을 앞세워 유권자들에게 수원비행장이전 등 자신의 공약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신 후보는 "이번 총선선거운동기간에는 지역현안에 대한 후보간 정책대결은 실종되고 상대 후보 비방과 흠집내기식 정치공방만이 남았다"며 "권선지역 골목도 제대로 모르는 민생파탄.국민사찰 4년의 이명박.새누리당 정권 후보인 배은희 후보에게 또다시 속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용산의딸' 배 후보는 불과 보름여전 수원땅을 밟아 권선구 지리도 모르면서 '단일치기식 공부'를 통해 공약을 내놓은 것도 모자라 MB정부시절 친재벌.부자정책을 지지했던 과오를 '서민.약자보호 공약'으로 포장해 서민경제를 운운하는 것은 권선구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신 후보는 "특권.재벌경제 4년을 더 이상 반복하지 말고 민생.서민경제로 바꿔 민생을 살리고, 복지를 확대하고,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는 우리의 신념을 투표로 보여줘야 한다"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끝으로 신 후보는 "그동안의 정치는 공급자 위주였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고 외면받았다"며 "지역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이 된다면 공급 위주의 정치를 탈피, 지역주민인 수요자와 공급자간 소통이 이뤄지는 '쌍방향 정치'를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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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4/10 [11:52]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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