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토론회 성료

수원시청소년재단 설립 10주년 기념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19/12/16 [21:52]

수원시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토론회 성료

수원시청소년재단 설립 10주년 기념

김영아 기자 | 입력 : 2019/12/16 [21:52]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은 지난 1214()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120여명의 청소년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설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청소년이 행복한 청소년 공간을 주제로 수원시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토론회를 성황리에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 수원시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토론회 성료     © 수원시청소년재단

 

이번 토론회는 수원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수원시 관내 8개 청소년수련시설이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연합하여 준비한 행사로 수원 지역이 청소년에게 더 큰 행복을 주기 위한 방안에 대해 청소년의 시선에서 대안을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행사의 1부는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 1년간 지역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여 발굴한 정책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발표 시간에는 청소년 노동교육 제공 및 강화’, ‘청소년증 발급 및 사용 활성화’, ‘자기주도형 활동 프로그램 확대정책에 대한 제안이 진행되었으며 청소년참여위원의 정책 제안 후 수원시 관계 부서인 교육청소년과에서 제안 정책에 대한 답변을 진행하였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노동 교육 제공 및 강화정책은 즉시 수용하여 2020년도 조례 제정을 준비할 예정임을 밝혔다.

토론회의 2부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연합하여 준비한 발표로 진행되었다. 지난 1년간 활동 중인 각 수련시설에서 진행한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이 제안하는 청소년 시설의 변화’, ‘청소년이 원하는 청소년 동아리·프로그램’, ‘청소년시설 명칭 변경을 통한 기관 이미지 제고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발표 후 참석한 내빈 및 청소년과 함께 종합토론을 진행하였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지도자와의 대화를 통해 수원시청소년재단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과 지도자들이 서로 궁금한 점에 대해 질의응답형태로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고 살아가는 주제에 대한 자신의 답변을 서로 나누는 시간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재단 관계자는 금일 제안된 정책과 제안을 시 관계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수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이 청소년참여기구 활동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syf.or.kr) 또는 경영지원실(031-218-03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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