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청년후보들 녹색당과 함께 선거법 누더기 논의에 항의하며 국회 앞 밤샘 '진짜 필리버스터' 돌입

“민주당과 4+1은 선거제 개혁 훼손하지 말라!”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2/15 [22:48]

민중당 청년후보들 녹색당과 함께 선거법 누더기 논의에 항의하며 국회 앞 밤샘 '진짜 필리버스터' 돌입

“민주당과 4+1은 선거제 개혁 훼손하지 말라!”

김철민 기자 | 입력 : 2019/12/15 [22:48]

민중당 김선경 공동대표가 녹색당 신지예 운영위원장과 함께 오늘(1215) 930분부터 국회 앞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철야농성에는 민중당 김선경 공동대표 외에도 최서현, 성치화, 백성현 등 21대 총선에 출마예정인 청년후보들이 함께 한다. 김선경 공동대표를 비롯한 민중당 청년후보들과 녹색당 신지예 운영위원장은 국회 앞에서 철야농성을 하며 유튜브를 활용하여 선거법 누더기에 항의하는 '진짜 필리버스터'를 진행한다.  

 

민중당 청년후보들은 4+1 협의체에서 연동율을 50%보다 낮추는 것과 비례대표 봉쇄조항을 3%에서 5%로 올리자고 논의되는 것을 규탄하며 이해찬 민주당 대표 면담을 요구한 바 있다

 

민중당은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을 앞두고 4+1 협의체 논의되고 있는 연동율 하향과 봉쇄조항 상향은 다양한 이념과 정책을 가진 소수정당의 진입장벽을 낮춰 정치적 다양성을 실현하고 '표심그대로' 국회를 구성하자는 선거제도 개혁 취지를 무로 돌리려는 반개혁적 도발로 규정하며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20191215

민중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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