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최나영 공동대표, 노량진역 앞 행정대집행에 “명백한 불법행위”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2/05 [14:10]

민중당 최나영 공동대표, 노량진역 앞 행정대집행에 “명백한 불법행위”

김철민 기자 | 입력 : 2019/12/05 [14:10]
민중당 최나영 공동대표는 지난 4일 오전 노량진역 앞 노점이 철거된 것에 대해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규탄했다.

▲ 민중당 최나영 공동대표, 노량진역 앞 행정대집행에 “명백한 불법행위”     © 민중당

최나영 대표는 “삶의 터전에서 쫓겨난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들이 생존의 보루, 투쟁의 터전에서도 밀려났다”면서 “사전 예고도 없이 용역깡패를 동원한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폭력상황을 방관한 경찰도 마찬가지”라고 꼬집었다.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사업으로 야기된 상인들의 투쟁은 벌써 햇수로 5년째다. 
이를 두고 최나영 대표는 “5년이 지나도록 사태를 이 지경으로 방치한 서울시는 더 문제”라고 지적하며,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노량진역의 참담한 실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지금이라도 즉각 해결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2019년 12월 4일
민중당 (공동대표 최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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