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국민은 미국에 당당한 나라를 명령한다"
[자료]민중당 이은혜 대변인 논평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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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방위비 분담금 대폭인상 요구에 대해 주한미군이 감축되더라도 반대 한다는 여론이 69%에 달한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이미 국민은 미 대사관 앞, 전국 거리 곳곳에서 미국의 주한미군 철수 협박에 갈 테면 가라!”고 외쳐왔다. 미국은 수치화된 우리 국민의 분노를 정확히 새겨보고, 자신들의 협박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여론이 보여주듯, 한미동맹을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정부와 기성정치의 사대주의로는 민심을 대변할 수 없다

 

지난여름 많은 국민은 누구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던 대통령의 말에 박수쳤다. 그 말이 일본을 향한 정치적 수사일 뿐 아니라 당당하고 자주적인 나라를 향한 신념이길 바랐다. 그러나 정부는 미국의 한마디 한마디에 흔들렸고, 철저히 무기력했다. 국민은 실망하고 분노한다

 

방위비 분담금 인상 반대 여론은 단순한 경제적 요구가 아니다. 정부와 미국은 국민 심장마다 들끓는 자주적 열망을 똑똑히 보라. 국민은 미국에 당당한 나라를 명령한다.

   

20191125

민중당 대변인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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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6 [18:53]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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