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낙후된 22통에 자연을 담은 벽화마을 조성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19/11/23 [23:29]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낙후된 22통에 자연을 담은 벽화마을 조성

김영아 기자 | 입력 : 2019/11/23 [23:29]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장 정철호)는 관내 가장 낙후되었던 22통을 자연을 담은 벽화마을로 새롭게 조성하고 마을 골목길을 밝고 쾌적하게 꾸며 화제가 되고 있다.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낙후된 22통에 자연을 담은 벽화마을 조성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영통3동은 지난 20187월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수안스님),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지사장 최성욱)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

 

자연을 담은 벽화마을은 이 협약의 일환으로 영통3동의 벽화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었다. 1차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영통의 달을 테마로 22통의 노후주택 담장에 그림을 그렸으며, 2차는 지난 10월말 도심 속 자연을 주제로 코스모스 밭, 향기 가득한 장미정원 등을 표현해 주민들의 감성과 향수를 자극했다.

 

정철호 영통3동장은 “22통 마을은 계획도시 영통의 유일한 자연부락으로 이전에는 다소 어둡고 낙후되었으나, 이번 벽화마을 조성사업을 마지막으로주변 환경이 매우 개선되었다. 밝아진 어르신들의 표정만큼 사람들의 발길이 넘치는 활기찬 마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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