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세월호참사 전면재수사! 국민고발 참여!"
가족협의회, 총 122명에 대해 국민고발 검찰 제출 예정!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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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은 지난 30일, 세월호참사 관련하여 '책임자처벌! 전면재수사! 검찰개혁 적폐청산'을 촉구하는 '국민고발'에 함께 한다고 밝혔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세월호참사 전면재수사! 국민고발 참여!"     © 민중당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사)는 박근혜, 황교안 등 당시 청와대와 정부책임자 9명, 심재철 등 희생자 모욕, 왜곡, 망언 등 전현직 국회의원과 정치인 26명 등에 대하여 국민고발 서명을 받아 검찰에 제출할 계획이다. 
 
홍성규 사무총장은 "지난 10월 6일은 세월호참사 2000일이 되는 날이었다. 광화문 세월호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여전히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문재인 정권에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분노에 차서 묻고 있다"며 "제대로 된 진실규명을 위해 전면재수사가 필요하다. 더 늦기 전에 안전사회로 가는 이정표를 반드시 세워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1차로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민고발서명을 받고 있다. 고발 대상자는 해경 현장구조지휘세력, 언론인, 조사방해세력, 세월호참사를 비방하고 모욕했던 극우보수세력 등까지 포함하여 모두 122명이다. 
 
한편,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주최로 오는 11월 2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나는 고발한다, 국민고소고발인 대회'가 열린다. 세월호 유가족들을 비롯한 시민들은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책임자 처벌·검찰개혁·적폐청산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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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1 [00:25]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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