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엄마민중당 "문재인 정부는 정시확대 운운 말고 근본적인 불공정 교육제도 개혁안 내 놓아야"

[자료]여성-엄마민중당 논평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0/29 [14:00]

여성-엄마민중당 "문재인 정부는 정시확대 운운 말고 근본적인 불공정 교육제도 개혁안 내 놓아야"

[자료]여성-엄마민중당 논평

김철민 기자 | 입력 : 2019/10/29 [14:00]
지난 25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교육개혁 관계장관회의를 마친 뒤 "신입생 대다수를 학종이나 논술로 선발하는 서울의 일부 대학에 대해 해당 전형의 비중을 낮추고 정시 선발 인원을 늘리도록 조정하겠다"며 사실상 정시확대를 선언했다.
 
대학입시에서 학종을 줄이고 정시를 늘리는 것이 과연 교육개혁인가?
조국 장관 임명과정에서 불거졌던 입시의 불공정이 정시 몇% 확대한다고 해결될 일인가?
 
현행 대학입시제도의 틀을 넘어서는 입시철폐, 대학평준화, 대학 무상교육,  고교서열폐지등 근본적인 교육개혁 목소리는 온데 간데 없고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소모적인 수시-정시 확대 논쟁만 격화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정시확대 운운 말고 불공정 교육제도 개혁을 위한 근본적 개혁안을 내 놓아야 할 것이다.
 
2019년 10월 28일
여성-엄마민중당 (대표 : 장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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