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빠져나갈 구멍 없다. 이강래는 직접고용 결단하라"
[자료]민중당 이은혜 대변인 논평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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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이 톨게이트 노동자의 근로자지위와 임금지급을 결정했다. 대법원 판결에 참여하지 않은 모든 노동자도 직접고용 대상자임을 사실상 확인해 준 것이다. 상식이 있다면 누구나 인정할 정당한 판결이다. 이강래 사장은 더 이상 버티지 말고 모든 노동자를 직접고용 하라.  

 

정치권도 제대로 나서야 한다.

어줍잖은 중재는 필요 없다. 사회적 약자인 비정규직노동자들 편에 서서 이강래 사장을 압박하고 태도 변화를 끌어내는 것이 정치가 해야 할 일이다.  

 

지난 대법원 판결 후 일부 정치권의 물타기 중재로 많은 노동자들이 고통을 받았다. 노동자의 염원을 적당히 무시하고 적당한 선에서 정리하려는 태도는 옳지 못하다. 행여나 이번 판결도 그런 소재로 삼을 생각이라면 나서지 않는 편이 낫다고 미리 권고하는 바이다

 

이제 이강래 사장과 도로공사가 빠져 나갈 구멍은 없다. 고집을 피워봤자 반노동자적인 민낯만 드러날 뿐이다. 톨게이트 노동자들에게 그간의 잘못에 대해 사죄하고, 모든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하는 결단을 내리길 바란다

 

20191024

민중당 대변인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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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5 [19:34]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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