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남해화학측, 정론관 기자회견 사찰 관련"
[자료]민중당 이은혜 대변인 논평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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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120분 남해화학비정규직 집단해고, 노조파괴 사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남해화학 측 직원들이 정론관에 들어와 기자회견 내용을 감시하고 녹화를 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명백한 사찰행위입니다. 억눌려있던 목소리를 국회에 전달하기 위해 멀리 여수에서 이곳 정론관까지 찾아온 노동자들에게는 매우 큰 압박이자 폭력이 아닐수 없습니다.

남해화학이 오늘 기자회견 뿐 아니라 조합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사찰, 감시행위도 이어오진 않았는지, 의심스러울 따름입니다.

 

 

 

무엇보다 남해화학은 공기업입니다. 기자회견을, 노동자들을 감시하는 일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행위입니까.

불법적으로 노조를 파괴하는 반헌법 반민주행위도 모자라, 정론관까지 쫓아 들어와 버젓이 사찰행위를 하는 남해화학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엄중히 경고하는 바입니다.

 

 

 

민중당은 남해화학측이 무슨 목적으로 기자회견 내용을 감시했는지, 어떤 절차를 통해 출입했는지 여부를 확인하여 강력히 대응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0월 17일

민중당 대변인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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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7 [17:54]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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