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청년일자리 창출한 청년고용 우수기업 인증
㈜비비테크 등 6개 중소기업 1년간 총 110여명 청년 신규 고용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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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청년고용 창출을 위해 노력한 수원시내 6개 중소기업이 청년고용 우수기업으로 인증됐다.

 

▲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오른쪽 5번째)과 수원시 청년고용 우수기업 관계자들이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수원시

 

수원시는 지난 16일 수원시녹색교통회관에서 수원 청년고용 우수기업 인증식을 열고 수원시산업단지관리공단 내 6개 기업에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했다.

 

인증 기업은 비비테크(대표 김시택), 델리스(대표 유광선), 쎄크(대표 김종현), 하나시스()(대표 이정용), 디앤엠솔루션즈(대표 이창우), 진아이디(대표 천승환)이다.

 

이들 기업은 국내외적 불황과 기록적인 청년실업률 속에서도 지난 1년간 총 110여명의 청년을 신규 고용해 수원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번 청년고용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해당 기업에는 경영안정자금 신청 시 우선 선정권과 해외마케팅이나 디자인개발비용 지원 시 가산점 등이 부여된다.

수원시와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청년 간 일자리 미스매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원하는 고용조건과 기업에서 원하는 조건의 눈높이를 맞춰 상호 만족할 수 있는 창출기업을 선정한 의미있고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에서 청년채용에 앞장서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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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7 [16:42]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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