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화성의 미래비전! 국제평화도시 되어야!"
정책현수막, 화성시 전역에 게시!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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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화성시위원회는 지난 15일, 화성의 미래비전을 담은 정책현수막을 일제히 게시했다. 홍성규사무총장 명의로 '안 돼! 군공항, 가자! 국제평화도시 화성'이라는 내용이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화성의 미래비전! 국제평화도시 되어야!"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은 "80만을 넘어 이제 100만을 바라보는, 수도권 제1의 젊은 성장도시 화성에는 '미래비전'이 절실하다"며 "근시안적인 사고를 넘어 중장기적 계획과 전망이 필요한 시점이다. 화성에서 평생을 살아온, 화성을 사랑하는 시민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화성의 미래비전! 국제평화도시 되어야!"     © 민중당

이어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살펴봐야 한다. 대립과 긴장 속에서 늘 일촉즉발 화약고 같았던 서해바다는 이제 중국까지 포함하여 동북아 평화의 바다가 될 것이며, 화성은 국제평화도시로 우뚝 설 것이다. 군공항이 절대 들어와서는 안 되는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화성의 미래비전! 국제평화도시 되어야!"     © 민중당

한편, 2020년 총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지역 정가는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민중당은 '촛불혁명 후 처음 치러지는 이번 총선이야말로 '정치혐오와 정쟁, 불신'을 넘어 한국사회의 미래와 화성시의 전망을 두고 치열한 정책선거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제기하고 있다. 민중당 관계자는 이번 정책현수막도 그런 고민의 산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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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6 [14:42]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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