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효동초등학교, 함께 즐기며 체험하는 흡연예방교육
교내에서 다양한 흡연예방체험부스를 운영해 체험형 교육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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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효동초등학교(교장 김동복)는 지난 1011중앙현관 앞 전래놀이터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흡연예방체험부스 활동을 실시하였다. 아침부터 반겨주는 알록달록한 체험부스와 흡연예방 전시물들은 등굣길 친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고, 1교시부터 5교시까지 전문 강사님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부스활동을 통해 다시 한 번 내 인생에 담배는 없다!‘ 라고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 내 폐활량이 더 좋아! 폐활량 겨루기 게임 중인 6학년 어린이들     © 효동초등학교

 

폐활량 겨루기게임을 통해 자신의 폐활량도 확인해 보고, 건강한 폐와 흡연자의 폐를 만져 보며 건강한 폐를 잘 지켜나가겠다는 결심도 했다. 흡연예방 낚시게임은 두 팀으로 나눠 담배의 유해성분을 빠른 시간 안에 낚싯대로 잡아 올리는 게임인데 승리한 팀의 환호성이 전래놀이터를 가득 메웠다.

▲ 금연 낚시게임하는 3학년 어린이들-우리 팀이 더 빨리 담배의 나쁜 성분을 잡아올려야해!     © 효동초등학교

 

그 외에 금연 스크래치북 활동과 공기청정 기능이 있는 금연 개운죽 만들기도 했는데 각 부스마다 비타민 선물을 받기위해 더 활기차게 퀴즈를 맞추는 어린이들의 얼굴엔 웃음가득, 담배에 대한 지식도 가득, 평생금연 결심은 쑥쑥 올렸다. 멋진 표정으로 금연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흡연예방 전시물도 관람하면서 담배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질병, 금연거절법등에 대해서도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 금연개운죽을 만들기 설명을 듣고 있는 4학년 어린이들     © 효동초등학교

 

6학년 이아솔 학생은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가 흡연예방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이어서 의미가 있었고 이번 금연교육을 통해 어른이 되어서까지 절대 담배를 피우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6학년 박재현 학생은 손꼽아 기다리던 흡연예방체험부스 활동을 하고 나서 흡연이 얼마나 해로운 것인지 알았고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라도 절대 담배를 피우지 않고 건강하게 살겠다라고 말했다.

▲ 흡연예방 퀴즈를 푸는 2학년 어린이들     © 효동초등학교

 

효동초 김동복교장은 학생들이 단순히 책상에 앉아 흡연의 유해성을 배우고 익히는 것보다 실질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더욱 더 교육적 효과가 있을 것 같다며 함께 준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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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5 [20:10]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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