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상촌초등학교 “마음약국 & 비타민 DAY”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요
상처받고 지친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는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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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 위치한 상촌초등학교(교장 조영숙) 학교사회복지실에서는 지난 108일부터 1010일까지 즐거운 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음약국 & 비타민day”를 진행했다.

 

▲ 마음약국을 진행하는 수원애통통봉사단     © 상촌초등학교

 

상촌초에서 진행된 마음약국 & 비타민day”는 학업 스트레스, 또래관계, 가정의 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으로 지친 서로의 마음을 돌아보는 성숙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 마음약국 진행 모습     © 상촌초등학교

 

이번 마음약국 & 비타민day” 활동에서는 평소 말이나 행동으로 상처를 준 적이 있었던 친구,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돌아보고 고맙거나 미안했던 친구들에게 마음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성된 마음편지는 수원통통봉사단학생들이 사랑의 알약(캔디, 초코렛)과 함께 배달하여 서로의 향한 아름다운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였다.

 

▲ 마음편지를 쓰는 학생들     © 상촌초등학교

 

또한 아침 등굣길에는 학생들의 마음에 힘이 되는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라는 구호를 외치며 비타민을 증정하는 활동을 진행하며 피곤하고 경직된 등굣길을 즐겁고 활기찬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 등굣길 비타민데이     © 상촌초등학교

 

프로그램을 주최한 정은지 학교사회복지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상처받고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내 가까이에 있는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시선이라는 것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여러 가지 고민과 상황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지나치지 않고 돌아보고 보듬으며 서로가 좋은 이웃이 되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하였다.

 

▲ 비타민데이 등교하는 학생들     © 상촌초등학교

 

조영숙 상촌초등학교 교장 역시 학교사회복지실에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교육공동체 안에서 소속감과 안정감을 느끼며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고, 단순히 일회성으로 진행되는 행사가 아니라 연간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인성과 정서함양을 위한 교육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캠페인하는 학생들     © 상촌초등학교

 

상촌초 학교사회복지실에서는 이번 마음약국&비타민day”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긍정언어 캠페인활동, “칭찬합시다! 상촌 라디오를 연간 지속 운영하여 더욱 더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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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3 [08:56]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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