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경고파업 선포 및 시민사회단체 연대·지지 공동 기자회견
10월 8일 13시 민주노총 15층 회의실
이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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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동조합(위원장 조상수, 이하 철도노조)과 철도하나로국민운동본부(공동대표 박석운) 등 시민사회단체가 10월 8일 13시 민주노총(15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공동기자회견에서 철도노조는 11일 파업 돌입을 선포하고, 시민사회단체는 철도 공공성 강화, 안전을 위한 노사합의 이행 및 문재인 정부의 철도 통합과 개혁을 촉구합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철도노조는 10월 11일 경고파업에 돌입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힐 계획입니다. 철도노조가 경고파업을 들어가는 것은 △2018년 연차이월 등의 임금체불 사태를 감내하며 인건비 정상화 노사합의, △근로시간 단축과 철도안전을 위해 2020년 1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한 4조2교대 근무형태 변경 노사합의, △생명안전업무 정규직화와 동일근속 80% 임금수준으로 자회사직원 처우개선 노사합의 등이 이행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해 철도통합 등의 철도개혁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어 그 합의와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철도하나로운동본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는 기존 합의 및 약속 이행을 요구하는 철도노조의 파업에 지지·연대한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특히 국토부가 철도관제권 분리를 다시 제기하는 등 박근혜 정권의 적폐정책이었던 철도 분할민영화 계획이 여전히 폐기되지 않고, 철도통합과 개혁이 중단된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 기자회견 진행
◯ 일시 : 2019년 10월 8일(화) 오후 1시
◯ 장소 : 민주노총 15층 회의실
◯ 주최 : 전국철도노동조합, 민영화안돼_철도하나로 범국민운동본부
◯ 진행 : 사회 (운동본부 집행위원장 최영준)
▪ 여는 발언
- 철도노조 총파업 선포 : 철도노조 조상수 위원장
- 시민사회연대 지지 : 철도하나로 운동본부 박석운 대표
▪ 각계 입장 발표
- 민주노총 : 유재길 부위원장
- 공공운수노조 : 최준식 위원장
- 범국민운동본부 : 농민/빈민/여성/환경/장애인/정당 등에서 1, 2명
- 공공성 강화를 위한 시민모임
▪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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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7 [19:13]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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