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노동조합과 직접정치, 새로운 사회로 가는 양 날개!"
전국학비노조 인천지부 조합원 정치교육에 강사로 나서!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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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은 지난 5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인천지부 조합원 <정치교육>에 나섰다. 인천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토요일 오전임에도 약 2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했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노동조합과 직접정치, 새로운 사회로 가는 양 날개!"     © 민중당

'이기는 법'이라는 다소 독특한 제목을 내건 홍성규 사무총장은 "이기는 법은 이기고 싶은 사람에게만 소용이 있다. 하루하루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우리 노동자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정말 절박하게 우리는 원하고 있는가부터 물어보자"고 서두를 뗐다. 

이어 "이기는 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노동조합'과 '노동자 직접정치'의 두 날개로 날면 된다. 복지국가라 칭송받는 북유럽국가들의 비결 또한 높은 노조조직율과 그에 기반한 노동자정치"라고 설명했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전국학비노조 인천지부 조합원 정치교육에 강사로 나서!     ©민중당

참석한 조합원들은 '정치라고 하면 막연한 거부감이 있었는데, 조금은 사라진 느낌', '나부터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국학비노조 등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공정임금제 실행,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위한 교육당국의 성실한 교섭' 등을 촉구하며 지난 1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약 100여 명이 집단단식 노숙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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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7 [06:02]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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