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전국 규방 공예 공모전 수상작 전시
대상에 김훈동씨 조각보 작품‘가을 정원’, 3~6일 한옥기술전시관에서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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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3~6일 팔달구 한옥기술전시관에서 8회 전국 규방 공예 공모전수상작을 전시한다.

 

▲ 전국 규방 공예 공모전 수상작 전시(홍보물)     © 수원시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모전 수상작 본상 16점과 입상작 40,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 회원 작품 등 100여 점이 전시된다. 조각보·자수·매듭 등 다양한 규방 공예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 공모전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김훈동 조각보 작품 ‘가을 정원’     © 수원시

 

이번 공모전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김훈동 씨가 출품한 조각보 작품 가을 정원에 돌아갔다. 최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에는 홍재신씨의 꽃마리 농장의 마지막 가을과 염현주씨의 태극의 여운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311, 수원전통문화관 예절교육관에서 열린다. 대상은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은 각 100만원 등 수상자 16명에게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권영원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 회장은 “8회 만에 처음으로 남성 대상 수상자가 나왔다면서 규방공예가 성별 구분 없이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규방(閨房) 공예는 조선 시대 양반집 규수들의 생활공간이었던 규방에서 생성된 우리나라 전통 공예 중 하나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방 공예 공모전은 전통 규방 공예를 발굴하고 계승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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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1 [21:11]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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