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도시 위상에 맞춘 新용인 8경 선정
용인시, 기흥호수공원·휴양림·농촌테마파크 등…전국민 사진공모전 개최
김영아 기자
광고

용인시는 관광도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용인자연휴양림·용인농촌테마파크를 포함한 용인 8경을 선정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 용인8경 사진 공모전     © 용인시

 

경관·역사적 배경 등을 고려해 지난 2003년 지정했던 기존 용인 8경 중 일부의 여건이 바뀜에 따라 현 시점에서 적합한 명소를 정한 것이다.

 

▲ 1경 석성산일출     ©용인시


새롭게 선정된 용인
8경은 제1경 석성산 일출(동백동), 2경 광교산 사계(신봉동), 3경 기흥호수공원(공세동), 4경 용인농촌테마파크와 연꽃단지(원삼면), 5경 용인자연휴양림(모현읍), 6경 조비산 조망(백암면), 7경 가실 벚꽃(포곡읍), 8경 어비낙조(이동읍).

 

▲ 2경 광교산사계     © 용인시

 

시는 지난 3월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치 좋은 관광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고, 자문단의 현장답사와 관광수요 분석 등을 거쳐 상징성과 대표성, 경관의 우수성 등을 고려해 이들 8곳을 선정했다.

 

▲ 3경 기흥호수     © 용인시
▲ 4경 농촌테마파크     © 용인시

 

시는 성산 일출이 제주도 성산일출봉과 혼돈 우려가 있어 석성산 일출로, 광교산 설경은 특정 계절을 지칭하고 있어 광교산 사계로, 조비산은 조망 위치가 변경돼 조비산 조망으로 명칭을 바꿨다. 가실 벚꽃과 어비낙조는 그대로 이름을 올렸다.

 

▲ 5경 자연휴양림     © 용인시

 

시는 새로운 용인8경을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거점별 관광코스로 개발키로 했다.

 

예를 들어 석성산 일출에 성산교, 할미산성, 용인중앙시장 등을 엮어 지역을 대표하는 여행코스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 6경 조비산조망     © 용인시

 

이와 관련해 시는 이들 명소를 소재로 전 국민 대상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 누구나 101일부터 1114일까지 용인8경의 아름다운 사계를 담은 사진을 1인당 2점씩 응모할 수 있다.

 

▲ 7경 가실벚꽃     © 용인시

 

응모작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www.yongincontest.com)를 통해 하면 된다. 우수작 16점을 선정해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등 총 750만원의 상금을 줄 예정이다.

 

▲ 8경 어비낙조     © 용인시

 

백군기 용인시장은 연간 1200만명이 찾는 관광도시 용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용인8경을 선정했다시민과 관광객 모두 용인의 아름다음에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한 관광코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곱등고개와 용담조망, 선유대 사계, 비파담 만풍은 이번 용인 8경에서 제외됐다.



 
광고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9/26 [22:54]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광 도시 위상에 맞춘 新용인 8경 선정 관련기사목록
위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