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자 F-35A 도입반대 충북 청원주민대책위 위원 "진보정당 후보의 제1의 정치와 정책은 주한미군 철수이어야 한다"
[자료]이슈 인물과의 대담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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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충북도당 청주시지역위원회 오창마을분회(이하 오창분회)는 한반도의 급변하는 평화 정세의 중심에서 활동하고 있는 충북지역의 이슈인물과 대담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 F-35A 도입반대 청원주민대책위원회 오창플라자 앞 1인시위 - 김정자     ©F-35A 도입반대 청원주민대책위원회


이슈인물은 김정자씨로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 DMZ 평화손잡기 사업에서 DMZ 평화인간띠운동 충북본부 집행위원장으로, 최근 청주공군기지 F-35A 스텔스전투기 도입에 <F-35A 도입반대 충북 청원주민대책위>를 구성하고 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민중당 당원이기도 합니다.

 

최근 한반도를 중심으로 평화세력과 전쟁세력이 전세계적으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국내 상황 또한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답을 함께 고민하고자 대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대담은 질의 응답식으로 민중당 충북도당 청주시지역위원회 오창분회가 묻고 김정자 주민대책위원(이하 김정자 위원)이 답하였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창분회>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 24만의 이 결집한, 평화통일 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놓은 DMZ 평화손잡기 운동을 전국 최초로 충북본부를 구성하고 활동하였는데, 어떻게 하게 되었나?

 

김정자위원>70년의 민족의 대립과 분단을, 남북 두 정상이 4.27 판문점선언 이후 3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전세계 평화세력들의 지지와 8천만 겨레의 지지 속에 평화의 새역사를 써 나가다가, 교착상황에서 통일의 주인인 들이 직접 참여, 분단과 아픔의 상징인 비무장지대에서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평화의 장으로, 평화의 주인임을 선언하는 사업으로 국민된 도리를 다하고자 전국에서 첫 번째로 17일 충북본부를 구성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오창분회> DMZ 평화손잡기 운동의 성과와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김정자위원>그동안 평화통일 운동은 소위 진보진영 위주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으나 4.27판문점선언 이후 근본적으로 달라진 평화의 새시대에 맞게 24만의 자발적 이 창조적, 역동적으로 참여, 1,000만 촛불의 조직화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과정이었습니다.

87년 이후 우리 사회의 민주화 운동을 헌신적으로 이끌었던 전국연합운동과 부문운동이 민주화의 기여에도 불구하고 대중과 괴리되는 여러 한계성, 역량편성의 협소함, 명망가 중심의 활동을 극복해야하는 한계를 보여주었습니다.

평화를 위협하는 미국, 평화를 방해하는 보수세력, 평화에 소극적인 문재인 정부에 단호하고 공세적인 평화, 미국에 대한 재정립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소미아 폐기, 반일불매운동에서 보여주고 있는것처럼 자발적 중심의 새로운 평화운동체계가 나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부, 소수운동이 아닌 광범위한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민중의 요구에 맞게 평화와 미국의 가치의 재정립, 혁신하고 창조하여 거꾸로 가고 있는 정세를 민의 힘에 의한, 아래로부터 민 중심의 진정한 평화의 총의를 결집, 평화 정세로 돌려야 합니다.

 

오창분회> F-35A 도입반대운동을 하게 된 계기, 주민대책위의 주요 활동은 무엇인가

 

김정자위원>제가 살고 있는 8만이 거주하는 청주 오창에 첨단살상무기인 F-35A 스텔스전투기를 40, 최대 60대까지 도입된다는 뉴스를 듣고 지역 주민들과 논의하다, 항구적 평화를 원한다는 국민의 요구가 높은데, 우리지역이 전쟁무기, 전쟁기지화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져 주민들, 민중당 당원, 오창분회원들과 주민대책위를 구성하고, 오창에서 1달 가까이 전쟁반대, F-35A 도입반대, 소음피해보상 1인시위를 하고, 13일차 성안길에서 거리서명과 SNS 홍보, 서명을 받으며 시민들께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8만 거주지역에 주민센터, 파출소, 공영주차장 하나 없는 이유는 오창이 군사도시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화를 바라는 청주시민, 충북도민과 함께 국민혈세 7조원을 들여 전쟁무기를 들여와 전쟁불안에 떠느니, F-35A 도입을 막고, 청주국제공항을 충북도의 북 관문공항 추진사업을 지지, 관문공항 유치로 청주를 평화도시로 만드는 일을 할 계획입니다.

 

오창분회> 주민대책위와 반일불매운동센터가 공동으로 평화사랑, 충북사랑, 나라사랑 재능기부 충북봉사단 GO GO 독도 플래시 몹 참여자 모집 공고를 하였는데, 어떤 의미의 사업이고,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김정자위원>전국적으로 반일불매운동이 침략국 일본의 지소미아를 폐기시키고, 불매운동을 계속하고 있는데, 우리 지역에서도 제2의 독립운동, 주권국의 주인인 애국 시민들, 특히 청소년, 청년들과 반일운동을 축제 형태로, 새로운 반일문화운동으로 역동적으로 만들어 보고자, 평화사랑, 충북사랑, 나라사랑 주제로 여건이 되는 대로 개인이나 단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자, 후원자 모집하고 있습니다. 재능기부봉사단의 전문 촬영팀, 안무팀의 지원과 교총 등 직능조직과도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충북지역의 11개 시군에서 신나는 반일 운동과 함께 미국산 F-35A 도입도 막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오창분회> 이번 21대 총선에 출마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출마 결심을 하게 된 이유는

 

김정자위원>현재 한반도를 둘러싸고 미,일과 국내에서는 전쟁세력과 평화세력의 대격돌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조국 법무장관의 사법개혁을 반대하는 자한당과 언론 적폐세력들이 총궐기하여 평화와 민주주의를 되돌리려는 반역사적이고 반국민적인 행태를 서슴없이 벌이고 있습니다.

 

평화와 국민주권 새시대에 뒤떨어진 토착왜구, 적폐세력들은 이제는 깨끗이 청산되어야합니다.

4.27 평화 새시대, 평화 촛불국민이 바라는 자주와 평화 정치세력이 대거 출마해야 한다고 보고, 저도 짧은 경험이었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 속에 소중하고 행복했던 평화활동을 반보수대연합, 민주개혁진보 세력의 단결과 압승에 기여하여 국민들이 바라는 정치혁신을 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다.

 

오창분회>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한국사회의 대개혁에 제21대 총선이 가지는 의미와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전세계 정세는 평화와 자주로 근본적으로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강대국 미일에 국민의 이익을 양보해서는 안됩니다. 21대 총선은 모든 악의 근원인 주한미군 주둔으로 발생한 정치, 사회, 경제적 적폐를 비롯한 전사회적 적폐 청산이 되어야 합니다.

 

1905년 미일의 가스라테프트 밀약으로부터 이제는 완전히 독립하여 미국과 일본에게 당당한 평화 주권국가, 국민이 주인인 주권국가로서 사회 정치 경제 문화 외교 군사 모든 방면의 제헌에 준하는 새로운 질서를 수립할 국민적 통합이 필요합니다.

 

반보수대연합 전선을 형성 민주개혁진보세력의 단결 압승, 토착왜구, 적폐세력 완전 청산하여 시대와 국민이 요구하는 자주와 평화의 정치세력으로 완전 물갈이 하여 평화, 국민주권, 민생 등 한국사회의 대개혁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오창분회> 정치, 정당이 무엇을 해야 한다고 보는가

 

김정자위원>우리사회는 일제시대 애국자를 때려잡던 국가보안법은 살아 여전히 성성하며, 사회 전영역에 걸쳐 국민들의 권한들을 모두 박탈한 지배 이데올로그의 핵심 요체인 주한미군은 철수 되어야 합니다.

이로인해 애국이 매국으로 둔갑하고 우리사회는 보편성조차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핵심적 문제를 당당하게 요구하고 국민의 권한과 행복을 최대한 보장하는 국민을 위한 정치가 되어야 하며,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진보정당인 민중당이 가장 앞장에서 정치혁신을 실천해야 한다고 봅니다.

 

“1명의 당원은 16만 유권자를 대변하고, 16만의 유권자는 1명의 당원에 집중한다.”

“100개 분회, 1,000명 당원유권자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함께하는 존경과 신망받는 정치, 정당 활동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우리 지혜롭고 용감하고 자랑스러운 촛불국민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오창분회> 새아침노동청년회와는 어떤 관계인가

 

김정자위원>지금 F-35A 도입반대 청원주민대책위 위원장이며, 민중당 분회 활동을 같이 하고 계신 이옥순씨가 새노청 회원이라 관련된 일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21년 전, 노동자, 민중이 주인인 정치세력화를 위해 설립한 새노청의 활동이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고, 지금까지도 F-35A 도입반대, 민중당 활동으로 계속되고 있으며, 여전히 주요하게 해결되어야 할 노동자 서민이 주인인 자주와 평화는 우리사회의 주요한 과제이며, 그 지난한 과정의 노력은 제대로 자리매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헤쳐오신 선배님들의 뜻과 정신을 저도 잘 잇고자 합니다.

 

오창분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김정자위원>평화와 번영의 대전환을 맞고 있는 한반도,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애국 선혈의 뜻이 면면히 이어내려와 제2의 독립운동 지소미아 폐기를 이끌고, 반일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는 촛불국민이 자랑스럽고,

청주도 반드시 우리 애국 청주시민, 청년들과 함께 F-35A 도입을 막아내고, 평화도시로 함께 만들고, 적폐청산을 하여 정말 살기좋은 도시, 나라를 우리의 아이들에게 꼭 물려주고 싶습니다
   

[기자회견 안내]

 

진보정당 후보의 제1의 정치와 정책은 주한미군 철수이어야 한다.

 

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 기자회견

 

일시 : 9/ 19() 오전10

장소 : 충북도청 브리핑룸

문의 : 010-5759-3845 손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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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7 [23:21]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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