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폐업 ·호스피스병원 휴업 규탄!
[자료]국립암센터지부 파업투쟁 승리를 위한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입장 발표
이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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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백소영 이하 우리 본부’)는 지난 9/5() 23:50경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안도 거부하고, 오늘까지 단 한 체례의 교섭도 이루어지지 않고, 우리 본부 국립암센터지부에서 9/10~1112일 집중교섭을 요청하였으나 사용자는 한참을 지나서야 9/11() 14:00 교섭하자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그러나 사측은 오늘 9/10()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폐쇄입원형 호스피스 휴업을 신청을 10/7() 까지 신청 하였다. 우리 노조는 파업기간에도 환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필수유지업무 부서에도 인력을 투입하는 등 파업 기간에도 환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립암센터 사측는 교섭을 하루 앞둔 오늘 병동 휴폐업신청을 단행 한 것이다. 우리 본부는 국립암센터 사측이 파업사태를 해결할 의사가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국립암센터 사측은 내일 있을 현장교섭에 진정성 있는 자세와 내용으로 원장의 결단을 촉구하는 바이다.  

 

내일 교섭이 우리의 바람과 달리 기존 입장만을 고수하며, 국립암센터지부 1천 조합원을 기만하는 행위를 지속한다면, 우리 본부는 1만 조합원의 투쟁의 의지를 모아 9/17() 14:00 보건의료노조 경기본부 집중 투쟁을 통해 국립암센터 사용자를 강력히 규탄하며, 국립암센터가 노동존중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할 것이다.  

 

또한 국립암센터의 사용자의 태도와 입장이 바뀌지 않다면, 그 책임을 관계부처인 보건복지부와 청와대에 파업해결을 촉구하는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내일 9/11() 08:30 파업 6일차 출정식에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의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우리 본부는 민주노총 위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대정부 투쟁에 민주노총이 적극 나서 줄 것과 국립암센터지부 파업투쟁을 적극지지 엄호해 줄 것을 요청 할 것이다.

2019910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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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0 [21:12]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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