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한반도 통일중심도시 연천군 미래 청사진 ‘2030년 연천군기본계획’ 수립(안) 승인
통일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기본틀 마련
이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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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28일 연천군 미래도시 발전의 청사진인 ‘2030년 연천군기본계획수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 “2030년 연천군기본계획” 주요내용     © 경기도

 

이번에 확정된 ‘2030년 연천군기본계획은 연천군에서 수립한 2030까지의 장기적인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기존계획인 ‘2020년 군기본계획비교해 인구목표를 85,000명에서 1,000명 감소한 84,000명으로 계획해 보다현실성 있는 계획을 수립했다.

시가화용지는 0.845가 늘어난 6.727,시가화예정용지 물량은 2.221가 감소한 10.777, 보전용지는 1.376증가한 677.706로 정했다.

도시공간구조는 기존 1도심(연천)에서 2도심(연천, 전곡)으로 보완 설정해 연천군 내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

교통계획에는 경기도 도로건설·관리계획 등 상위 및 관련계획에서 제시된 서울~연천간 고속도로 및 동서평화고속도로를 새롭게 반영해 남북연결을 통한 한반도의 통일중심도시연천의 미래상 달성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현재 간선도로망의 서비스 수준을 분석, 소통상태가 원활하지 못한 구간에 대한 개선안 제시를 통해 종합적인 교통계획체계를 수립했다.

공원녹지계획으로는 목표연도인 2030년까지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공원녹지를확보해 실질적으로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1인당공원면적 12.0까지 확보하도록 했다. 아울러, 도시의 아름다운경관 및미관 유지를 위해 경관 유형별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은 물론, 기타 사회, 문화,경제, 방재안전계획 등 각종 개발지표를 설정했다.

▲ “2030년 연천군기본계획” 주요내용     © 경기도

 

도는 이번 2030년 연천군기본계획 승인으로 연천군의 향후 남북화합 통일중심도시 준비를통한 자족도시 건설의 계기 및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 관리방안을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연천군(도시주택과)에서는 이번에 승인된 군기본계획을 군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9월 중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람할 예정이다.

한편, 도시·군기본계획이란 도시지표 및 도시공간구조를 설정함은 물론, 생활권설정 및 인구배분계획을 통해 토지이용계획, 기반시설계획, 도심 및 주거환경계획, 환경보전과 관리 등 도시전반의 장기적인 미래상을 제시하는 포괄적인계획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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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9 [02:27]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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