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 직접고용은 상식과 정의다"
[자료]민중당 이은혜 대변인 논평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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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에 대한 근로자지위확인소송 판결이 29일로 확정됐다.

1, 2심이 증명했듯 도로공사의 불법파견 범죄는 주지의 사실이다. 법원은 물론 국민들은 요금수납노동자들은 도로공사의 직원이며, ‘직접고용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도로공사는 대법원판결 기다릴 것 없이 모든 톨게이트 요금수납원을 즉시 직접 고용하라.

 

 

 

청와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

을 중시하는 권력자들에게는 불법행위는 없었다는 게 제 식구 감싸는 논리가 된다.

마찬가지로, 도로공사의 불법파견 판결도 법대로이행해야 할 것이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를 약속해놓고 자회사 꼼수로 죄다 무늬만 정규직으로 만든 기만, 여기서부터 바로잡아라.

 

 

 

톨게이트 노동자들의 농성이 50일을 훌쩍 넘겼다.

아이의 학원비를 위해, 가정의 생계를 위해 제각각 취업했던 노동자들은 동지가 되어 폭염에 피땀을 닦고 폭우에 피눈물을 씻으며 농성장을 지켰다.

그들의 요구는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상식이며, 그들의 투쟁은 모든 비정규직 노동자의 희망을 위한 정의다. 상식과 정의가 노동자들을 물러섬 없는 투사로 만든 것이다.

 

 

 

민중당은 오늘(22) 저녁 청와대 앞 연대투쟁문화제를 주관한다.

톨게이트 노동자들과 민중당원들이 뜨거운 정과 승리의 확신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민중당은 앞으로도 톨게이트 노동자들의 투쟁을 절대적으로 옹호하며,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가 일할 수 있도록 함께 싸우겠다.

 

 

 

2019822

민중당 대변인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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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5 [21:06]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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