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적폐협정 지소미아 파기! 80만 화성시민과 환영!"
[자료]민중당 화성시위원회, 성명 내고 환영입장 밝혀!
김철민 기자
광고
민중당 화성시위원회(위원장 김형삼)는 지난 23일 성명을 내고, 문재인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를 환영했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적폐협정 지소미아 파기! 80만 화성시민과 환영!"     © 민중당

성명에서는 "'독립운동은 못 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는 말로 단적으로 표현된 것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일본에 대한 비판과 분노를 표출해온 우리 시민들의 요구에 대한 응당한 화답이다. 80만 화성시민과 함께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적폐협정 지소미아 파기! 80만 화성시민과 환영!"     © 민중당

홍성규 민중당 사무총장은 "우리 화성이야말로 정확히 100년 전 날강도 일제에 맞서 전국에서 가장 격렬하게 저항했던 항일운동의 성지다. 이번에 우리 시민들도 적극 나섰던 이유"라며 "여전히 은근슬쩍 민심을 거슬러 친일행각 벌이는 분단적폐정치세력은 더이상 영영 이 땅에 발을 붙이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적폐협정 지소미아 파기! 80만 화성시민과 환영!"     © 민중당

한편, 문재인 정부는 어제 22일 지소미아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백색국가 배제로 안보환경에 중대한 변화가 초래되었고,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을 판단의 근거로 제시한 바 있다. 
 
[성명] 적폐협정!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환영한다! 
 
문재인 정부가 22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최근, '독립운동은 못 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는 말로 단적으로 표현된 것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일본에 대한 비판과 분노를 표출해온 우리 시민들의 요구에 대한 응당한 화답이다. 
80만 화성시민과 함께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한마디로 '적폐협정'이었다. 이명박 정부 때도 국민들의 반발로 시도하지 못했던 것을, 최순실 국정농단 한복판에서 박근혜 독재정권이 거센 항의를 무릅쓰고 밀어붙여 체결하지 않았나!
게다가,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갖다붙여 경제협력도 못하겠다는 일본과, 훨씬 더 내밀한 군사협력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애시당초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우리 화성은, 정확히 100년 전 날강도 일제에 맞서 전국에서 가장 격렬하게 저항했던 '항일운동의 성지'다. 제암리를 비롯하여 화성 전역에 3.1만세운동의 정신이 굳건히 전해내려오고 있다. 이번 '일본규탄 아베OUT' 범국민운동에도 화성시민들이 적극 나섰던 이유다. 
 
이번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가, 지난 70여년간 해내지 못했던 친일잔재 청산, 민족정기 회복, 민족자주권 실현으로까지 드팀없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정부의 결단을 다시 한번 뜨겁게 환영한다. 
아울러, 은근슬쩍 민심을 거슬러 여전히 친일행각을 자행하려는 분단적폐정치세력이 있다면, 이제 더이상 영영 대한민국 땅에서는 발을 못 붙이게 될 것임을 함께 경고한다. 
 
2019년 8월 23일 
민중당 화성시위원회 


 
광고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8/25 [19:46]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위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